엔터/불후의명곡

노브레인 - 최진사댁 셋째딸

올드코난 2014. 8. 2.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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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과 호흡하는 신나는 무대! 1년 4개월 만의 귀환, 유쾌한 악동 노브레인! 색다른 편곡과 화려한 퍼포먼스 흥겨운 잔치를 위한 노래 <최진사댁 셋째딸>

KBS2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2014.8.2 (토) 159회 - ‘자유로운 노래 인생’ 조영남 2편 경연 노래:

11번 무대는 1년 4개월 만의 귀환 오랜만에 출연하는 밴드 노브레인 노래는 1969년 발표곡 최진사댁 셋째딸. 이 곡 역시 번안곡으로 원곡은 알 윌슨이 1968년 발표한 The Snake이다. 이 곡을 전통 민요의 분위기에 옛날 이야기를 들려주는 구성진 가사의 노래로 전통가요 가수들이 자주 부르기도 하는 곡이다. 노브레인은 락으로 편곡해 전기기타와 관악기 연주에 시원시원하면서도 위트도 있는 노래를 들려주었다. ‘장가를 들었네’를 무한 반복해 관객들이 따라 부르게 만들어 주었다. 지루할 틈을 전혀 주지 않은 잔치 같은 무대였다. 결과는 알리 2연승.

[제목] 노브레인 - 최진사댁 셋째딸 (원곡 조영남) [가수] 노브레인 (nobrain) 멤버: 이성우 (보컬), 정민준 (기타), 황현성 (No Brain) (드럼), 정우용 (베이스) [장르] K-Pop [제작] 작사 전우중; 편곡 노브레인 [앨범]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 조영남 2편 (2014.8.2 한국방송공사)

[Music Video/Audio]  

방송링크 ☞ https://youtu.be/X9-vxlr_0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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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노래가사 (다음 뮤직: 플러그인)콜미2



노브레인

정보
Group | 대한민국 | 결성: 1996.10
장르
-
대표곡
96
멤버
이성우, 정민준, 황현성 (No Brain), 정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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