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 - 착한 사랑 [MV,방송 동영상,노래 듣기,가사] KBS2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88회

전설 김민종도 눈물짓게 한 나르샤의 이별의 아픔 ‘착한 사랑’

KBS2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2013.2.16 (토) 88회 90년대 최고의 하이틴 스타, 1세대 만능 엔터테이너 김민종 편!

 

4번 순서는 나르샤 노래는 착한 사랑. 김민종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곡으로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고 즐겨 부르는 노래방 애창곡이다. 원곡이 가지는 호소력 짙은 남성보컬을 나르샤는 가녀리면서도 애절하고 섬세하게 표현했다. 도대체 누가 나르샤를 울렸을까, 결과는 382표를 얻어 유미를 누르고 1승 1패를 기록했다.

[제목] 나르샤 - 착한 사랑(원곡가수 김민종) [가수] 나르샤 (Narsha, 박효진) [장르] K-Pop [제작] 작사 김민종; 작곡 김도형; 편곡 고태영 [앨범] 불후의 명곡 2 - 전설을 노래하다, 김민종편 (2013.2.16 한국방송공사)

[Music Video/Audio]  

☞ 방송 동영상 출처 KBS뮤직공식 다음 tvp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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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노래가사 (다음 뮤직: 플러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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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사랑

아티스트

나르샤

앨범명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 김민종편

발매

201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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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믿어지지 아니 믿을 수 없는
지금 이 순간을 기억해야하나

사랑하고 있는 그대가
내 곁에서 떠나는 모습을

미안해서 내게 아무 말 없이
나를 버린 거라 생각하고 나니

이해할 수 있어
그대를 사랑하니까
내 사랑이니까

울고 있는 나는 내게 말했지
편안하게 지내야 한다고

나를 떠난 그대가 행복할 수 있도록
어려워도 그래야 한다고

그대여 난 오늘도 너무
괴로워하는 나를 달래보고 있지만

더 이상 견딜 수 없는 아픔에
살아가는 게 너무 힘들지만

하지만 사랑해요 난
그댈

울고 있는 나는 내게 말했지
편안하게 지내야 한다고

나를 떠난 그대가 행복할 수 있도록
어려워도 그래야 한다고

얼마나 얼마나 더 너를
이렇게 바라만 보며 혼자

이 바보 같은 사랑
이 거지같은 사랑

계속해야 네가
나를 사랑하겠니

그대여 난 오늘도 너무
괴로워하는 나를 달래보고 있지만

더 이상 견딜 수 없는 아픔에
살아가는 게 너무 힘들지만

하지만 사랑해요 난~

그대여~~~~

그대여 난 오늘도 너무
괴로워하는 나를 달래보고 있지만

더 이상 견딜 수 없는 아픔에
살아가는 게 너무 힘들지만

하지만 사랑해요 난~
사랑해요 난~

사랑해요 난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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