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꿈을 이룬 슈퍼스타K 시즌5 김대성 스테파노, 평생 꿈꿔왔던 싱어송라이터의 첫걸음 첫 싱글 ‘대로 있었으면 좋겠네 ’
2013년 슈퍼스타 K5에서 김광석의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로 심사위원 이하늘과 관객들을 울렸던 김대성 스테파노는 이후 앨범 제작 제의를 모두 마다하고 ‘조금 더 음악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노래와 기타 레슨을 받으며 지냈다고 한다.
하지만 방송 직후 혼자서는 도저히 스케줄을 소화하기 힘들 만큼 많은 단체와 기업의 초청으로 무대에 올라 노래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고, 그 속에서 찾아오는 수많은 팬들을 통해 다시 한 번 용기를 얻게 되었다고.
그리고 제작사 뮤직앤스토리(Music&Story)의 뮤지션 미스터 벙글(Mr. Bungle)과 만나 첫 싱글을 발매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번 첫 싱글에는 타이틀곡인 ‘그대로 있었으면 좋겠네’ 와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2곡이 수록되어 있다.
타이틀곡 ‘그대로 있었으면 좋겠네’는 60대 김대성 스테파노가 자신의 솔직한 심정을 직접 가사로 다. “누구에게나 소원과도 같은 ‘항상 내 곁에 머물러 있고 함께하고 싶어 하는 마음’을 가사에 담았다”고 김대성 스테파노는 말했다.
[제목] 김대성 스테파노 - 그대로 있었으면 좋겠네 [가수] 김대성 스테파노 (Kim Daeseong Stephanos) [장르] K-Pop [제작] 작사 김대성 스테파노; 작곡 미스터 벙글, 김대성 스테파노; 편곡 미스터 벙글 [앨범] [싱글] 그대로 있었으면 좋겠네 (2014.11.10 뮤직앤스토리 (Music &Story))
[Music Video/Audio]
☞ 뮤직비디오 출처 유튜브 CJENMMUSIC 플러그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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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노래가사 (다음 뮤직: 플러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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