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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 어리지 않은 계범주 두 번째 미니앨범 ’24’
2013년 9월 발매됐던 첫 번째 미니앨범 ’Something Special’ 에서는 패기, 용기, 의리를 그려놓았다면 이번 두 번째 미니앨범 ’24’ 에서는 현실을 조금 깨우친 성숙미를 담았다. 이전 앨범에 비해 조금 더 담백하고 솔직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어 가수로써, 음반의 프로듀서로써도 보람찬 결과물이라는 자평.
2번트랙이며 타이틀곡 ’28.5’는 따듯한 연애의 온도와 사랑하는 이에게 마음을 바치는 노래로 처음부터 가수 정인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상상하며 작업했다는 후문.
[제목] 계범주 - 28.5 (Feat. 정인) [가수] 누소울 (Nusoul, 계범주) [장르] K-Pop, 소울 [제작] 작사 계범주, 이해나; 작곡/편곡 계범주 [앨범] [EP] The 2nd Mini Album '24' (2014.12.12 피제이알엔터테인먼트)
[Music Video/A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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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 아티스트
- 계범주
- 앨범명
- The 2nd Mini Album '24'
- 발매
- 2014.12.12
- [가사]
- 내 삶에 유일한 Romance 너 웃을 때
살짝 올라간 입술이 좋아
살며시 내 팔에 안겨 니가 잠이 든다면
모든 게 멈춘 Paradise
새벽녘에 끝을 만나면 아침이 돼줄게
저녁노을이 지면 너의 별이 되어 줄게
Now And Forever If you Want 달이 돼줘
강변북로 위를 달려서
지금 너에게 가고 있어
우리 사이엔 유턴 없지
널 보러 가는 길 매일매일이 새로워
니가 불안할 때
힘껏 안아줄게
맘껏 울어도 돼 괜찮아
니가 불안할 때
힘껏 안아줄게
맘껏 울어도 돼 괜찮아
봄에 향기를 닮은 너의 목소리, 여름에 바다 보다 더
넓은 니 어깨가 좋아 yeh, 가을에 커피보다 향기로운 너
한겨울에도 힘껏 안아주는 뜨거운 너
강변북로 위를 달려서
지금 너에게 가고 있어
우리 사이엔 유턴 없지
널 보러 가는 길 매일매일이 새로워
유행이 없어 너의 한결같은 미소
너에게 무엇도 해주지 못한 것 같아
Baby Baby 그런 걱정하지마
아무래도 누가 뭐래도 네게 미친 것 같아
강변북로 위를 달려서
지금 너에게 가고 있어
우리 사이엔 유턴 없지
널 보러 가는 길 매일매일이 새로워
니가 불안할 때
힘껏 안아줄게
맘껏 울어도 돼 괜찮아
니가 불안할 때
힘껏 안아줄게
맘껏 울어도 돼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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