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격동의 세월을 그린 화제의 드라마 그래도 푸르른 날에 OST Part 8 작곡가 BadBosS와 여성 듀오 클럽소울의 감성 콜라보레이션 ‘그리운 내 사랑이’는 SBS 청담동 스캔들, KBS 고양이는 있다 등 수많은 드라마 OST를 부른 여성 듀오 클럽소울이 불렀으며, 작사 작곡 및 프로듀싱은 감성 뮤지션 BadBosS(조재윤)이 맡았다. BadBosS(조재윤)는 홍콩 TVB 드라마 ‘7일간의 로맨스’ 음악 총감독과 지석진 중화권 싱글 앨범 ‘发卡‘을 작사 작곡 및 프로듀싱을 해 중국 대표 음악 차트 바이두 뮤직 6위에 오르기도 했다고.
[제목] 배드보스, 클럽소울 - 그리운 내 사랑이 [가수] 배드보스(BadBosS) & 클럽소울(ClubSoul)[장르] K-Pop [제작] 작사 배드보스(BadBosS); 작곡 배드보스(BadBosS), Gyro [앨범] [싱글] 그래도 푸르른 날에 OST Part 8 (2015.7.21. 더하기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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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배드보스, 클럽소울 그리운 내 사랑이 노래가사
그리운 내 사랑이, 보고 싶은 마음이 그대에게 더 닿고 싶죠
이런 내 마음을 그대는 알겠죠, 내 가슴은 자꾸만 뛰네요
사랑은 소리 없이 찾아오네요, 조금씩 천천히 사랑이 왔죠
더 가까이 그대 곁에 가고 싶어요
그대 때문에 항상 웃고 있는 내가 너무 좋아요
그리운 내 사랑이, 보고 싶은 마음이, 그대에게 더 닿고 싶죠
이런 내 마음을 그대는 알겠죠, 내 가슴은 자꾸만 뛰네요
그대 모든 것이 모두 다 설레요,
나의 눈빛 속에 비친 그대가 날 보고 웃고 있네요
오늘이 지나고 내일이 지나도 그대 정말 좋아하는데
그리운 내 사랑이, 보고 싶은 마음이 그대에게 더 닿고 싶죠
이런 내 마음을 그대는 알겠죠, 내 가슴은 자꾸만 뛰네요
내 가슴은 자꾸만 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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