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2015.8.8. (토) 211회 불후의 명곡 - 사랑과 행복의 선율 작곡가 김정택 편 7번 마지막 순서는 불후 여심 스나이퍼, 황치열 섹시한 허스키보이스와 정열의 탱고 퍼포먼스로 토요일 밤, 대한민국의 여심을 저격하겠다. 객석을 하트 물결로 가득 채운 황치열의 섹시 무대 <전영록-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1984년 발표곡으로 당시 전영록의 뉴웨이브 댄스가 큰 화제가 되었었다. 불티 후속곡으로 뒤늦게 인기를 얻었었고 1985년 가요톱텐 5주연속 1위를 기록했다.
황치열은 확실히 불후의대세남이다 등장만했는데, 여성관객들은 환호를 시작하고, 노래 시작과 동시에 황치열과 함께 열광하는데. 섹시한 댄서들과 느끼하면서도 매력적인 제비스런 퍼퍼먼스는 느끼함보다는 유쾌하게 다가왔다. 다른 가수가 했다면 주먹을 부를뻔한 무대를 매력으로 승화시킨 황치열. 2015년은 황치열의 해가.. 맞다. 경연결과는 이정놀자 4연승으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제목] 황치열 –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원곡가수 전영록) [가수] 황치열 (Ten2, 치열, Chie-Yeol) [장르] K-Pop [제작] 작사 전영록; 작곡 김정택; 편곡 신형 [앨범]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작곡가 김정택편) (2015.8.8. 한국방송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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