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7일 오늘의 역사

그레고리력으로 188번째(윤년일 경우 189번째) 날 7월 7일 오늘의 역사를 정리해 본다. (출처/참고 위키백과)

1. 기념일

일본의 칠석 타나바타(七夕), 독립기념일: 솔로몬 제도

2. 역사와 사건

1898년 - 미국이 하와이를 병합하다.

1937년 - 노구교 사건으로 중일전쟁이 발발한다.(~ 1945년)

1970년 - 경부고속도로의 대전-대구 구간 준공, 개통으로 경부고속도로가 완성되다.

1971년 - 백제 무령왕릉이 발굴되었다.

1974년 - 다나바타 호우가 발생했다.

1978년 - 솔로몬 제도가 영국으로부터 독립했다.

1988년 - 7·7 선언 발표.

1994년 - 서해안고속도로의 능해 나들목에서 안산 분기점 구간이 개통됐다. 제2경인고속도로의 서창 분기점에서 광명 나들목 구간이 개통됐다.

2005년 - 영국에서 G8 정상회의를 하던 중 런던에서 테러가 발생하다.

2009년 - 한국과 미국사이트를 향해 DDoS 공격 (7.7 DDoS 공격) (~ 7월 11일)

2011년 -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개최가 확정되다.

2012년 - 러시아의 크라스노다르 크라이 지역(Krasnodar Krai region)에서 갑작스러운 홍수(flash flood)로 최소 172명 사망.

2013년 - (한국 시각) 아시아나항공 214편 보잉 777여객기가 샌프란시스코 공항 활주로에서 추락하였다.

2014년 - 브라질 캄피나스 시에 삼성전자 공장에 20여명의 무장 괴한이 침입해 상당량의 제품을 훔쳐 달아났다. 과테말라 접경 지역인 멕시코 남부 치아파스 주 태평양 연안에서 규모 6.9의 지진이 발생하였다.

3. 태어난 사람

1860년 - 오스트리아의 작곡가, 지휘자 구스타프 말러

1875년 - 대한제국과 일제 강점기의 관료, 정치인, 기업인, 신념형 친일파 사상가 한규복.

1887년 - 러시아의 표현주의 화가, 마르크 샤갈

1902년 - 북한의 시인 박세영.

1907년 - 대한민국의 문학 평론가 김문집. 영미 SF소설 거장 로버트 A. 하인라인.

1920년 -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경찰관 차일혁

1922년 - 이탈리아의 패션디자이너 피에르 가르뎅

1937년 - 홍콩의 행정장관 둥긴와.

1937년 - 일본의 작가 시오노 나나미.

1940년 - 영국의 가수 링고 스타.

1960년 - 대한민국의 노동운동가 김진숙.

1965년 - 대한민국의 배우 하유미.

1973년 - 대한민국의 전 핸드볼 선수 윤경신.

1974년 - 대한민국의 아나운서 최대현.

1977년 - 대한민국의 아나운서 강수진.

1980년 - 중국계 미국인 피겨 스케이트 선수 미셸 콴.

1983년 - 대한민국의 모델, 배우 임은경.

1984년 - 도미니카공화국의 야구 선수 알프레도 피가로.

1985년 - 대한민국의 배우 서우.

1989년 - 대한민국의 배우 김범.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오선진.

1991년 - 대한민국의 배우 최태준.

1997년 - 여성 아이돌 그룹 (모닝구무스메)의 이쿠타 에리나

4. 사망

1304년 - 교황 베네딕토 11세, 194대 로마 교황.

1307년 - 에드워드 1세, 잉글랜드 국왕.

1930년 - 영국의 추리소설 작가 아서 코난 도일.

1967년 - 영국의 배우 비비언 리.

1971년 - 미국의 애니메이터 어브 아이웍스.

1973년 - 독일의 철학자 막스 호르크하이머.

1986년 - 대한민국의 국어학자 정인승.

2006년 -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시드 배럿

2014년 - 아르헨티나의 축구 선수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