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혁 - 시간이 멈춘 날 TIME IS [L]OVER [MV,뮤직비디오,노래 듣기,가사] SBS 인기가요

[가수 장우혁] H.O.T. , JTL 시간이 멈춘 날 TIME IS [L]OVER

☞ 앨범 I AM THE FUTURE (WH Entertainment & Universal Music, 2011.05.25 일렉트로니카)

작사/작곡 J'OKER, S.Tiger; 편곡 S.Ti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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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장우혁 - 시간이 멈춘 날 TIME IS [L]OVER

☞ 뮤직비디오 출처/소유권 유튜브 MrJangwoohyuk 플러그인 * 

앨범 소개

 

화려한 퍼포먼스로 돌아온 ‘장우혁’
춤의 아이콘 아이돌 원조 그가 다시 컴백해 팬들 앞에 돌아왔다.
5년의 공백을 깨고 드디어 우리들곁으로 새로운 음악,패션,퍼포먼스로 돌아왔다.
전설이 또 다시 시작한다.

화려한 스텝구성에 또 한번 놀라다.

컴백소식이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이번 앨범에 참여한 스텝들로 인해 또 한번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컴백소식이 들여오기 전부터 이번 앨범에 참여한 스텝들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 되었던 바
그의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그로 인해 앨범에 대한 기대를 한층 더 높여주는 동시에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번 앨범에 참여한 친구이자 한때 라이벌이었던 언타이틀맴버 서정환, 유건형은 I Am The Future, 주말 밤을 작사, 작곡해 장우혁에게 힘을 실어주는 동시에 곡을 통해 두 사람의 만남이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신사동 호랭이가 작사, 작곡한 ‘시간이 멈춘 날’은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으로 화려한 댄스와 멜로디로 팬들을 사로 잡을 것이다. 신사동 호랭이는 장우혁 솔로 1집, 비스트 앨범에 참여한 신예 프로듀서 Joker의 합작품인 이 곡은 헤어진 연인과의 아쉬움을 시간이 멈추어 버린 것 같다는 방식의 풀이로 완성하였고, 강한 리듬과 어울리는 기타 리프가 돋보이는 곡이다.

그리고 라디오 갤럭시는 [W]Time이라는 곡으로 장우혁의 앨범에 참여하며, 이 곳에 있다라는 Woohyuk Is right here라는 단어로 이루어진 멜로디를 기본룹으로 일렉트로닉 장르의 스타일을 차용하여 만들었다.

이번 앨범의 핵심이 댄스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댄스 팀 ANIMATION CREW-ELECTRONIC NO1 , 3D COLORS-DOOBU가 함께 참여해 멋진 퍼포먼스와 함께 무대를 장악 ’장우혁’에게 큰 힘을 실어주고 있다.

이렇게 장우혁을 기준으로 스타일리스트의 하상백, 뮤직비디오감독 진우야 등 유능한 스탭구성으로 준비한 이번 앨범은 댄스, 퍼포먼스, 애니메이션크루, 3D Color이라는 화려한 모습으로 선보여질 것이다.


제작자 & 총 프로듀서 ‘장우혁’

H.O.T. j.t.l. “장우혁”솔로 등 지금까지의 무수한 앨범을 히트 시킨 제작자 이자 프로듀서 “장우혁”이 또 한번 자신의 3집 미니앨범을 직접 제작&프로듀서를 맞으며, 자기 자신을 만들어갔다. 자기앨범을 모두 컨트롤하며, 만들기는 무척 힘든 일 ……하지만 그는 자기 자신을 가장 냉정히 평가해가며 장단점을 파악, 본인을 직접 컨트롤해 이번 앨범작업을 진두지휘했다.

그 결과 모두가 혀를 내두를 정도로 완벽히 디자인을 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I am the future

1세대 아이돌대부분은 음악보다 안정된 방송활동에 주력하기 시작했으며, 가장 트랜디한 댄스음악으로 재기할 수 없다는 편견을 깨고, 오히려 다시 역사를 만들려고 하고 있다.

아니 다시 그에게 매료 되
모두가 그가 가는 길을 다시 따라가게 될것이다. 그는 아시아의 미래다.
그의 이번 음반은 댄스음악시장에서 새로운 변화를 일으킬 것이다.
퍼포먼스 , 뮤직, 스타일, 아트웍 등 모두 미니멀리즘에 근간을 두고 서로 연결고리를
가지며, 상호보완해주고 있다.

미니멀리즘….최소한의 동작으로 최소한의 디자인으로 최대한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탄생시켰다.

달위를 걷는 사람들 아폴로 11

‘장우혁’ 하면 대한민국 대표 퍼포먼스 가수다. 이 말처럼 역시 이번에도 그의 퍼포먼스는 우리 모두를 새로운 세계로 초대한다.

애니매이션 댄스와 얼반댄스를 결합시켜 전혀 새로운 퍼포먼스를 만들어냈다.
얼배니매이션…… 2010년 작년초부터 ‘장우혁’은 이 춤을 대중가요에 접목시키기 위해 매일같이 연습실에서 8시간 이상 연구했다.그 결과 전혀다른 새로운 장르가 탄생했다.

달 위를 걷는듯한 아폴로 11호를 배경으로 빈티지한 미래를 재현… .
이번 앨범 제목처럼 future를 기본으로한 간결한 동작으로 최대의 효과를 볼 수 있게 모든 동작 하나하나가 디자인 되었다. 아이솔래이션과 무빙스탑기술로 보는 이들에게 새로운 세계로의 퍼포먼스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Airwalk 댄스팀의 맴버들인 애니메이션크루, 3D Colors와 WH music team 음악팀 등 이번에 결성 .앞으로 신선한 춤과 음악을 자유롭게 만들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 . 대중들에게 최고의 퍼포먼스와 음악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작품이 나오는데는 이런 이유에서다.

그뿐만이 아니라 ‘장우혁’이 직접 설립한 WH컴퍼니는 현재는 ‘장우혁’ 음반 뿐만 아니라 신인 제작도 하고 있다.앞으로 아시아에서 퍼포먼스를 가장 잘하는 가수들이 많은 회사가 될 것이다. 그가 있기에 가능하다.


세계적인 패션디자이너 하상백과 장우혁의 만남

만남 자체부터 화재가 된 두 사람의 만남은 이번 장우혁의 3집 미니앨범을 통해 이루어졌다.
이번 앨범에 심혈을 기울인 만큼 무대의상 또한 평소 패션감각이 뛰어난 장우혁의 아이디어가 들어가있다.
세계적인 패션디자이너 하상백과의 만남은 신선하면서도, 당연한 만남이 이루어진 것이다.

이번 앨범의 의상의 컨셉은 미니멀 아트를 이용한 최소한의 색깔과 최소한의 패턴으로 우주인을 연상시키는 의상으로 트렌디함도 놓치지 않았다.

역시 앞어가는 패션… 미래이지만 영화 빽투더 퓨쳐2, 아폴로11호 처럼 빈티지한 미래를 녹여냈다. 올 화이트의상은 마치 안무컨셉인 우주인 같으면서도 스타일리쉬하며, 그의 팬클럽의 고유색인 하얀풍선을 너무 닮아있다.

이 모든 컨셉을 연결 고리처럼 사용, 디자이너 “하상백’과의 만남으로 탄생된 이번 무대의상 또한 장우혁 활동에 큰 힘을 실어줄 것이다.


음악

가장 핫 한 장르와 감성을 자극시키는 멜로디와 슬픈 가사들…… 이는 모두 장우혁의 프로듀싱하는 스타일이다. 한마디로 슬픈 댄스 곡,,,,

처음 듣는 사람에게는 이 슬픔이 들리지 않는다. 오직 화려한 퍼포먼스와 대중적인 멜로디에
시선이 먼저 간다. 하지만 미묘한 감동이 그들에게 다가간다.
그의 음악에는 이유가 있다.
비트는 신나지만 가사는 너무 슬픈 그의 음악이 오랫동안 사랑 받고 차트 1위를 놓치지 않는 이유다. 슬픈 댄스는 영혼을 울리기도 한다..  (글,동영상,사진 출처:다음 뮤직, 다음,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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