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스타, 원티드 - 사랑을 끊을 수 없다 (feat. JYJ 재중)[노래 듣기,가사,] Soulstar & Wanted

소울스타, 원티드 - 사랑을 끊을 수 없다

[부른이] 가수 소울스타, 원티드 / Soulstar & Wanted [노래] 사랑을 끊을 수 없다 feat. JYJ 재중 ☞ 장르: 발라드 [앨범] Very Best TELECINEMA7 (제이콥스트랜즈, 2011.08.23)

 

[MV] 오디오

출처/소유권 유튜브 플러그인 

 

[introduce] 앨범 및 노래 소개 - 글 출처: 다음뮤직

 

“사랑”과 “인생”에 관한 7가지 색 스토리를 담은
韓日 합작 프로젝트 “TELECINEMA 7”의 최종 결정판!
VERY BEST TELECINEMA 7: 사랑을 끊을 수 없다

지난해, ‘사랑’ 그리고 ‘인생’이라는 단어에 녹아있는 수많은 감정들을 음악으로 선사해 준, 일곱 편의 텔레시네마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텔레시네마7”. 그리고 오늘, 그 대단원의 마침표를 찍는 컴필레이션 앨범 “VERY BEST TELECINEMA 7: 사랑을 끊을 수 없다”로 못다한 이야기를 시작한다.

또 하나의 이야기… 사랑을 끊을 수 없다.
소울스타 & 원티드 (SoulstaR & Wanted)

“VERY BEST TELECINEMA 7”의 발매를 기념하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R&B/ Soul 보컬그룹 “소울스타(SoulstaR)”와 “원티드(Wanted)”가 자신들만의 개성 있는 보이스와 카리스마로 채워진 타이틀 넘버 ‘사랑을 끊을 수 없다’를 함께 불러 그 의미를 더해주고 있다.

“소울스타(SoulstaR)”와 “원티드(Wanted)”가 처음으로 입을 맞춘 ‘사랑을 끊을 수 없다’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프로듀서이자 작사가인 '최갑원'과 하동균의 '그녀를 사랑해 줘요'를 비롯해 일본 최고의 아이돌 여성그룹인 AKB48의 타이틀곡을 작업하여 일본 J-Pop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는, 높은 작품성과 완성도를 보여주는 작곡가 'PJ'의 야심작이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 ‘사랑을 끊을 수 없다’는 남성 보컬그룹 두 팀이 함께 한 만큼 진한 남성미와 더불어 “소울스타(SoulstaR)”와 “원티드(Wanted)”만이 가지고 있는 리드미컬한 보컬라인이 인상적인 “소울 팝(Soul Pop)”이다. 전반부의 다이나믹한 피아노 리프와 함께 서정적인 감성이 돋보이는 스트링 선율 그리고 남성적인 강렬함을 느낄 수 있는 기타 리프로 곡의 짜임새를 극대화 하고 있다.

또한 “소울스타(SoulstaR)”와 “원티드(Wanted)”는 이 곡에 대한 완벽한 감정이입과 곡 해석을 통해 완성도 높은 보컬 어레인지를 구현해 내며 두개의 그룹이 아닌 하나의 그룹인 것처럼 다양한 보이스 색을 하나의 곡에 쏟아내고 있다. 들을수록 보이스 하나 하나 멜로디 하나 하나를 쫓게 되고, 리스너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오래 기억 될 곡으로 손색이 없다.

韓日 합작 프로젝트 TELECINEMA 7 OST

한국 최고의 배우와 제작진 그리고 일본 최고의 작가의 완벽한 호흡 속에서 탄생한 ‘텔레시네마’ 프로젝트는 OST앨범 제작에 있어서도 극적인 완성도와 대중적인 만족감을 모두 충족할 수 있는 음악으로 기획, 제작하였다.

김상헌, 오석준 감독을 비롯한 OST 대표 음악 감독들과 대중음악계의 히트메이커인 프로듀서 최갑원이 손을 잡고 실력파 작사, 작곡가들이 함께 손발을 맞췄다. 여기에 IU(아이유), 거미, 린(Ryn), 화요비, 이석훈(SG워너비), 이창민(2AM), 등 최고의 보컬리스트들과의 완벽한 교감을 통해 최고 수준의 OST를 완성 하였다. 더불어 김효진, 이지아 등 출연 배우의 가창 참여로 색다른 즐거움을 주었다.

달콤한 고백을 담은 러브송을 순수한 감성의 노래
‘다섯째손가락’ by 아이유(IU)

삼류 인생을, 무책임한 사랑의 노래
‘삼키지마’ by 이창민(2AM)

벅찬 사랑의 기쁨과 혹시 이어질 이별에 대한 두려움의 노래
‘이별은 사랑 뒤를 따라와’ by 거미

사랑과 인생을 노래한 일곱 개의 앨범에서 정수를 뽑아 새롭게 구성한 이번 컴필레이션 앨범 “VERY BEST TELECINEMA 7”에는, 가창곡들 이외에도 마음을 정화해주고 편안히 해주는 아름답고 때론 장난기 가득한 선율의 다양한 연주곡들을 포함하여 40곡의 아주 특별한 작품들이 선곡 되었다.

‘텔레시네마(Telecinema)‘작품으로는 안재욱, 강혜정, 이수경의 “트라이앵글”, 차인표, 김효진의 “돌멩이의 꿈”, 신성우, 예지원, 배수빈의 “결혼식 후에”, 지진희, 김하늘의 “낙원” 강지환, 이지아, 황정음의 “내눈에 콩깍지”, 한효주, 영웅재중의 “천국의 우편배달부”, TOP, 승리, 허이재의 “19(Nineteen)” 이 있다.

한일 특집극 텔레시네마7

방송(tele)과 극장(cinema) 상영을 겸한 영상산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뜻에서 명명된 ‘텔레시네마 7’ 프로젝트는 일본의 현역 정상급 작가 7인이 각본을, 한류를 대표하는 한국의 드라마 감독이 연출을 담당하여 기획 단계부터 양국의 창작자가 상호협의 하에 공동으로 스토리를 개발하고, 한류의 중심에 있는 한국 스타 배우들과 차세대 한류 스타로 기대 되는 젊은 연기자 18인을 캐스팅 한 한일 양국의 관객은 물론 아시아 시장에서 주목 받은 프로젝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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