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Carpenters 카펜터즈 - Road Ode [Singer] 가수/그룹/듀엣 The Carpenters 카펜터즈 / Karen Anne and Richard Carpenters [Song] Road Ode ☞ 장르: 팝 /1972년 앨범 A Song For You 수록곡/ 카펜터스 멤버: 카렌 카펜터, 리처드 카펜터 (남매로 결성된 그룹)
[MV] 뮤직비디오/오디오
뮤직비디오 출처 유튜브
오디오
[Lyrics] The Carpenters 카펜터즈 Road Ode 노래 가사
I've been on this lonely road so long
Does anybody know where it goes
I remember the last time
The signs pointed home a month ago
Rented cars and empty motel rooms
Lead you everywhere but home
Crowds of people shouting
How they love the show
They don't know
The endless crowds of faces
Just keep on wearing a smile
The countless times and places lead me back
Please take me back home
I wonder if these feelings ever change
How many times I'll lift this load
Come tomorrow I'll be gone again
Roads of sorrow coming to an end for me
The endless crowds of faces
Just keep on wearing a smile
The countless time and places lead me back
Please take me back home
I wonder if these feelings ever change
How many times I'll lift this load
Come tomorrow I'll be gone again
Roads of sorrow coming to an end for me
[introduce] 카펜터스 (The Carpenters)소개
카펜터즈는 karen carpenters와 Richard carpenters의 남매로 이루어진 그룹
Richard Carpenter
1945년 10월 15일생, 피아니스트, 편곡 작곡가, 가수
Karen Carpenter
1950년 3월 2일생, 드럼 & 보컬, 1983년 2월 4일 신경성 식욕부진으로 사망
1960년대말 남매 듀오로 출발해서 무수히 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면서 전세계 음악팬들을 매료시켰던 카펜터즈는 기존의 듀오들이 보여주지 못했던 달콤한 음악들로 아직도 가슴에 남아있는 환상의 듀엣으로 평가 받는다.
미국의 코네티컷주 뉴 헤븐에서 태어난 이들은 아버지의 광범위한 레코드 수집에 관심을 갖게되면서부터 오빠인 리차드가 먼저 음악에 관심을 가직기 시작하였다. 그는 12세때 처음으로 음악 레슨을 받았고 클래식 피아노를 공부하면서 팝을 연주하기도 했다.
카펜터즈는 1960년대 후반 3인조 밴드로 출발하지만 1968년 베이시스트인 Jacobs가 탈퇴하고, 곧바로 Richard의 친구가 들어오고 그 역시 얼마 지나지 않아 탈퇴하게 되며 이때부터 본격적인 남매 듀오로서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1969년 The carpenters라는 이름으로 첫 앨범인 [Ticket to ride]를 발표하며 주먹을 받기 시작 하고 그 후 1970년에 발표된 [Close to you]라는 앨범으로 큰 성공을 거두게 되는데 특히 앨범과 동명 타이틀곡인 "Close to you"는 이들에게 첫 No.1이 되며, 이 앨범을 통해 Gremmy(그레미 시상식)에서 2개 부문을 수상하게 된다.
1970년부터 1975년까지 최 전성기를 구가하지만 1975년 발표한 앨범[Horizon]이후 이들은 쇠퇴하기 시작한다. Richard는 마약에 빠져 치료에 들어갔고, karen 역시 지나친 다이어트로 거식증에 걸리게 된다. karen은 1979년 솔로앨범인 [Phil ramone]를 발표하지만 실패하고 말고, 1981년에 이들은 다시 앨범 [Touch me when we're dancing]를 발표 하여 차트 16위까지 올라가며 활동을 재개하지만 [Made in america]라는 앨범을 끝으로 1983년 karen은 끝내 거식증으로 인한 심장 이상으로 세상을 떠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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