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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 Clapton - I Shot the Sheriff [소개,MV,뮤비,노래 듣기,가사,유튜브 동영상] 에릭 클랩튼 히트곡 모음

올드코난 2011. 10. 2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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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코난 (Old Conan) 추천 세계3대 기타리스트 Eric Clapton 에릭 클랩튼

K-POP(가요), POP, 클래식 등 좋은 노래, 최신 음악들을 소개합니다.

Eric Clapton - I Shot the Sheriff

[Singer] 가수/기타리스트 Eric Clapton/ 에릭 클랩튼(Eric Patrick Clapton) [장르] 블루스, [참고] 앨범 461 Ocean Boulevard (1974)

[MV] 뮤직비디오

Live from Crossroads 2010 출처 유튜브 RhinoEntertainment 플러그인


Live 출처 유튜브 JPetch  플러그인

Live 1975 출처 유튜브 47johnmac  플러그인

) 무료 다운로드 요청 거절, 음원 사이트에서 정상 구매하시기를 바랍니다.

 

[Lyrics] 노래 가사

Eric Clapton 에릭 클랩튼 I Shot the Sheriff

 

I shot the sheriff

But I did not shoot the deputy

I shot the sheriff

But I didn't shoot the deputy

 

All around my hometown

They're trying to track me down

They say they want to bring me in guilty

For the killing of the deputy

For the life of a deputy

 

But I said

I shot the sheriff

But I swear it was in self defense

I shot the sheriff

And they say it is a capitol offense

 

Sheriff John Brown always hated me

For what? I don't know

But every time that I plant a seed

He said "Kill it before it grows"

He said "Kill it before it grows"

 

I said

I shot the sheriff

But I swear it was in self defense

I shot the sheriff

But I swear it was in self defense

 

Freedom came my way one day

And I started out of town

All of a sudden I see Sheriff John Brown

Aiming to shoot me down

So I shot, I shot him down

 

I said

I shot the sheriff

But I did not shoot the deputy

I shot the sheriff

But I didn't shoot the deputy

 

Reflexes got the better of me

And what is to be must be

Every day the bucket falls to the well

One day the bottom will drop out

Yes, one day the bottom will drop out

 

I said

I shot the sheriff

But I didn't shoot the deputy

Oh no, oh no

I shot the sheriff

But I did not shoot no deputy

Oh no


[introduce] 가수 소개

 

에릭 클랩튼(Eric Patrick Clapton, CBE, 1945 3 30~ ) 잉글랜드 서리 주 리플리 출생.

영국 출신 기타리스트, 싱어송라이터.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기타리스트 중 한 사람

로큰롤 명예의 전당의 유일한 3중 헌액자 (솔로 아티스트 자격, 야드버즈의 멤버 자격, 크림의 멤버 자격) 그는 롤링 스톤지가 선정한 100인의 가장 위대한 기타리스트 4, 100인의 위대한 아티스트 53위에 오르기도 했다.

에릭 클랩튼의 음악 스타일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여러 가지로 바뀌었지만, 대개 블루스에서 출발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장르에서 혁신적으로 활동했다. 그는 존 메이올 & 블루스브레이커즈, 야드버즈와 함께 블루스 록의 창시자이며, 크림과 함께 하드 록의 창시자로 꼽히기도 한다. 또한 그는 델타 블루스와 사이키델릭 록(Sunshine of Your Love), (Change the World), 레게(I Shot the Sheriff) 등으로도 큰 성공을 거뒀다

 

에릭 클랩튼 공식 사이트 => http://www.ericclapt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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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e] 노래 소개

 

1970년 당시 24살이었던 에릭 클랩튼의 절친한 친구이자 라이벌이기도 한 기타리스트 지미 헨드릭스(Jimi Hendrix) 27세 나이로 세상을 떠나고, Layla, Bell Bottom Blues 같은 히트곡들을 남긴 에릭 클랩튼이 결성한 블루스 락 밴드 Derek and the Dominos1971년에 해체되고 만다.

특히 비틀즈 멤버였던 조지 해리슨의 아내 패티 보이드(Pattie Boyd)에 대한 불 같은 짝사랑으로 우정과 사랑 사이에서 방황하던 에릭 클랩튼은 헤로인에 빠져 헤어나질 못했다. 1974, ‘패티 보이드의 사랑을 얻는데 성공한 에릭클랩튼은 헤로인 중독에서도 벗어나 솔로 앨범 461 Ocean Boulevard를 발표한다.

이 앨범 수록곡이었던 Give Me Strength. '제게 힘을 주소서'는 헤로인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해 안간힘을 쓰던 당시의 심경을 담은 노래다.

이 앨범에서 최대 히트곡은 '레게 뮤직의 제왕'으로 불리는 밥 말리(Bob Marley)의 노래를 리메이크한 I Shot the Sheriff이 생애 첫 빌보드 차트 1위에 오르면서 재기에 성공하는 중요한 앨범이다.

그리고 이 앨범 제목 461 Ocean Boulevard는 이 앨범 녹음 당시 에릭 클랩튼이 살았던 마이애미 골든 비치의 집 주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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