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 - 위태로운 이야기 [소개,뮤비,노래 듣기,가사] 박정현 추천노래

늙은코난 (Old Conan) 추천 최고의 가수 박정현

☞ K-POP(가요), POP, 클래식 등 좋은 노래, 최신 음악들을 소개합니다.

♪ 박정현 - 위태로운 이야기

[가수] 박정현/ Lena Park, 르나 박 [장르] 발라드/R&B [만든이] 작사 심현보; 작곡 박근태 [앨범] 위태로운 이야기 (2006.05.09 CJ E&M)

[MV] 뮤직비디오

☞ 출처 유튜브 kiss4700 플러그인 * 동영상 소유권자 kiss4700/저작권 박정현 & 티엔터테인먼트

주) 무료 다운로드 요청 거절, 음원 사이트에서 정상 구매하시기를 바랍니다.

[추천 평] 혹시 MBC 위대한탄생 보시나요? 참가자 중 한 명이 박정현 씨와 같은 고향 출신인데 다소 건방져서 조금 혼이 났었죠 그때 그 참가지 이름이 생각이 안 나는데 두번째로 부른 노래였습니다. 이 노래를 저도 꽤 오랜만에 들어서 그 동안 잊고 있었는데 간만에 들으니 새롭네요. 이 노래를 올려주신 유튜브 kiss4700 님께 감사드립니다.   *참고로 이 노래는 출시되고 한국보다는 일본에서 먼저 알려졌습니다. 2006년 3월 일본에서 발표된 박정현의 세 번째 일본 싱글에 'Out of reach'라는 제목으로 수록돼었는데 일본 음악관계자가 이 노래를 우연히 듣고 감동(박정현씨가 불러서^^) 받고 설득 일본 앨범에 실렸던 겁니다. 그래서 원곡이 일본 노래로 알고 있는 사람이 있는데 한국 노래 맞습니다. 그리고 박정현 노래죠~~~~

 

[가수 소개]

박정현(朴正炫) 또는 리나 박 (Lena Park, 1976년 3월 23일 ~ )

주 장르: 팝, R&B, 락, 재즈, K-pop, J-pop, 가스펠 등 장르 제한 없음~~~

 

미국 LA 출생, 타고난 가창력으로 이미 14살때 <다우니 웨이 아우터 브로드웨이 탤런트 콘테스트>에서 보컬부문 대상을 수상하면서 교포들 사이에서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노래실력이 한국에까지 소문이 나 대학교 2학년때 한국 활동 제안을 받고 한국으로 왔다. 한국에 1년만 갔다와 볼 생각으로 비행기를 탔으나 예상보다 오랫동안 머물며 활동했다. 1998년 1집 《Piece》로 데뷔하여 <나의 하루>, 임재범과의 듀엣곡 <사랑보다 깊은 상처> 등 뛰어난 가창력으로 인기를 끌었다. 1994년, UCLA에 입학하였으며, 2001년에는 컬럼비아 대학교에 편입학하였다. 2002년 한·일 월드컵 공식 가수로 활동하였으며 4집 《Op. 4》에 수록된 곡 <꿈에>로 큰 인기를 얻으며 전성기를 맞이했으나 다시 미국으로 건너가 평범한 대학생으로 활동하다가 9년만인 2010년 컬럼비아 대학교를 졸업했다. 우수한 성적으로 아이비리그 수재클럽인 파이 베타 카파(Phi Beta Kappa)에 가입했다. 졸업식에서 학생 대표로 국가를 열창하기도 했다.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활동하던 중, 2011년 3월부터 MBC 《우리들의 일범》 <나는 가수다>에 참여하여 김범수와 함께 최장 생존가수로 1위를 3번 하며 명예졸업하면서 가수생활 14년만에 처음으로 CF 광고를 찍는 등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활동하는 가수들 중 가창력이 뛰어난 가수로 손꼽히며, 노래 부를때 화려한 손동작이 특징이다.

 

박정현 상세설명 위키백과 참조 => http://ko.wikipedia.org/wiki/박정현

 

[introduce] 노래 및 앨범 설명 (홍보용)- 소속사 배포

 

'나의 하루', 'You mean everything to me', '꿈에' 같은 주옥같은 노래를 부르며 한국의 디바라는 칭호를 받았던 박정현이 새로운 싱글 앨범 '위태로운 이야기'를 발표한다.

최근 현대자동차 "투싼" CF에서 휘성과의 보컬 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Against all odds'로 가볍게 준비 운동을 끝마친 박정현은 생애 첫 번째 싱글 앨범 '위태로운 이야기'에서 '한국의 디바'라는 그녀를 향한 세간의 평가를 새롭게 뛰어넘는다.

싱글 음반의 프로듀서는 이효리, 에릭의 '애니모션'이나 조PD, 인순이의 '친구여' 같은 댄스 음악은 물론이고 SG 워너비의 'Timeless'나 브라운아이드 소울의 '정말 사랑했을까' 같은 발라드 음악 양 쪽 모두에서 거침없이 홈런을 때려댔던 국가대표 작곡가 박근태가 맡았다.

특히 박근태는 R&B에 구속하지 않는 팝 발라드를 그녀에게 선물함으로서 보컬리스트의 화려한 기교가 아닌 박정현 안에 내재되어 있는 진심어린 목소리를 끌어내는 데 주력했다고 말했고 그 결과 '위태로운 이야기'는 박정현이 지닌 또 다른 재능을 가감없이 드러내는 곡으로 완성되었다.

카라멜이라는 새로운 음악 레이블을 통해 발표된 '위태로운 이야기'는 기존의 오리지널 어코스틱 버전과 전혀 노출된 적 없는 미공개 R&B 버전 등 두 가지의 전혀 다른 새로운 느낌의 버전이 수록되어 있으며, 각 버전에 대한 연주곡 트랙도 수록되어 있다.

또한 CD를 구매하는 인원만이 얻을 수 있는 특혜인 스페셜 피처로서 제작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화제를 모았던 배우 김옥빈의 뮤직비디오 영상과 메이킹 필름, 다양한 광고 홍보 영상, 티저 포스터, 그리고 '위태로운 이야기' 컨셉에 맞춰 촬영된 김옥빈의 미공개 사진 등 알차고 다양한 내용들이 가득 담겨져 있다.

다수의 사람들이 아닌 진정으로 압축 손실되지 않은 음원을 즐기고픈 소수의 사람들에게 초점이 맞추어진 카라멜의 음악은 클래식 레이블 TELARC처럼 녹음 제작이 특별히 우수하고 일류 아티스트들만 초청되어 녹음된 대중 음악의 최고급 지표와도 같은 레이블이 되는 바람을 갖고 시작되었다.

카라멜의 첫 번째 음원이 '위태로운 이야기'로 선정되었고 정규 음반처럼 다수의 트랙들이 담겨있지 않지만 가요계 최고의 퀄리티를 실현한다는 목표하에 핵심 역량이 집결되어 완성되어 최고급 음악 매니아들의 지지를 끌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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