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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오늘의 역사 365

4월 26일 오늘의 역사

그레고리력으로 116번째(윤년일 경우 117번째) 날 4월 26일 오늘의 역사를 정리해 본다. (출처/참고 위키백과)1. 기념일: 세계 지적 재산의 날 2. 역사와 사건1903년 - 스페인의 축구 클럽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창단.1926년 - 미국-프랑스 채무협정 체결. 미국에 대한 프랑스의 제1차 세계 대전 채무를 40억 달러로 확정하다.1953년 - 한국전쟁의 정화(停火) 및 정전(停戰)을 위한 제123차 정전협상 본회의가 판문점에서 재개되다.1954년 - 스위스 제네바 만국궁전에서 한국전쟁 정전협정에 따라 제네바정치회의 개최. 한국대표단의 수석대표는 변영태 외무장관.1960년 - 이승만 대통령이 하야 성명을 발표하다. 4.19 혁명이 끝나다.1964년 - 탄자니아, 유엔 가입.1975년 - 시킴, 인..

4월 25일 오늘의 역사

그레고리력으로 115번째(윤년일 경우 116번째) 날 4월 25일 오늘의 역사를 정리해 본다. (출처/참고 위키백과) 1. 기념일세계 말라리아의 날, 세계 펭귄의 날, 법의 날 (대한민국), 앤잭 데이(Anzac Day 호주, 뉴질랜드), 자유의 날(포르투칼) 2. 역사와 사건1719년 - 다니엘 디포의 소설 로빈슨 크루소 초판이 출판되다.1859년 - 수에즈 운하가 착공되다.1893년 - 충청북도 보은군에서 첫 동학 집회가 열리다.1905년 - 경의선(京義線)이 용산과 신의주간 운전을 개시하다.1952년 - 제1회 전국 시·읍·면 지방의회 선거가 치러지다.1953년 - 제임스 왓슨과 프랜시스 크릭이 DNA의 구조를 밝히는 논문을 과학 저널 네이처를 통해 발표하다.1960년 - 서울 지역 교수단이 부정선..

4월 24일 오늘의 역사

그레고리력으로 114번째(윤년일 경우 115번째) 날 4월 24일 오늘의 역사를 정리해 본다. (출처/참고 위키백과) 1. 기념일세계 실험 동물의 날(World Lab Animal Day), 아르메니아 대학살 추모일: 아르메니아 2. 역사와 사건1916년 -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아일랜드인들이 영국에 대항해 부활절 봉기를 일으켰다.1951년 - 일본 카나가와 현 요코하마 시에서 사쿠라기초 사고가 발생했다.1952년 - 서민호(徐珉濠) 의원, 순천에서 서창선(徐昌善) 대위를 총으로 사살하다(서민호 의원 총격사건). 이 사건에서 유명한 '정당방위'가 성립되었다.1955년 - 아시아·아프리카회의(AA회의, 반둥회의)에서 세계평화 및 협력에 관한 10개항 선언문을 채택했다.1968년 - 모리셔스가 유엔에 가입했다..

4월 23일 오늘의 역사

그레고리력으로 113번째(윤년일 경우 114번째) 날 4월 23일 오늘의 역사를 정리해 본다. (출처/참고 위키백과) 1. 기념일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 유엔 영어의 날, 픽셀로 얼룩진 기술 소작농의 날 (웹에서의 창작과 소통을 옹호하는 날. 이 날을 기념하여 일부 작가들이 자신들의 창작물을 웹에 무료로(for free) 게시하는 행동을 펴고 있다.) 2. 역사와 사건1594년 - 제2차 당항포 해전 발발.1702년 - 앤 여왕이 영국 왕으로 즉위하다.1917년 - 오스만 제국이 미국에 대한 국교 단절을 선언하다.1952년 - 미국, 네바다 사막에서 최대 규모의 핵실험을 하다.1990년 - 나미비아가 유엔에 가입하다.1996년 - 1996년 고성 산불이 발생하기 시작하다.2005년 - 무한도전 첫방송 되..

4월 22일 오늘의 역사

그레고리력으로 112번째(윤년일 경우 113번째) 날 4월 22일 오늘의 역사를 정리해 본다. (출처/참고 위키백과) 1. 기념일지구의 날, 자전거의 날(한국), 디스커버리 데이 (브라질) 2. 역사238년 - 여섯 명의 황제의 해: 황제 막시미누스를 로마 원로원이 국가의 공적으로 선포하자 전선에 있던 막시미누스가 로마로 진군하고 원로원은 푸피에누스와 발비누스를 공동 황제로 추대했다.1884년 - 조선 우정총국 설립.1970년 - 지구의 날이 처음 지정됨.2006년 - 일본의 독도 근해 수로 측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열린 한일 양국 차관 회담에서, 일본은 측량 계획을 철회하고 대한민국은 독도 부근 해저지형에 대한 지명 등재를 연기하며 양국은 빠른 시일내에 배타적 경제 수역(EEZ) 협상을 재개한다고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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