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함으로 무장한 강민경! 그녀의 변신은 어디까지~? 한편의 뮤지컬 같은 팜므파탈로 다비치 강민경의 KBS2 자유선언 토요일 2부 - 불후의 명곡 Ⅱ: 전설을 노래하다. 2011.11.12(토) 24회 불후의 명곡 2 - 그가 떠난 지 21년! 그러나 아직 그의 노래는 우리 곁에 남아있다! 故 김현식 추모특집! 6번 순서는 다비치 강민경 노래는 김현식의 애창곡 사랑 사랑 사랑. 강민경은 이날 1번으로 나왔던 알리 그 이상의 섹시미를 보여주었다. 묘한 라이벌 느낌이 있었는데 분명 알리를 의식했던 듯. 지금까지 바비인형 강민경은 더 이상 없었다. 청순한 강민경도 잊어라. 팜므파탈 강민경의 치명적인 유혹이었다. 춤, 랩, 발라드, 락, 모든 것이 다 들어 있던 뮤지컬 같았던 공연이었다. 남자들은 도저히 거부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