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는 무한도전 가요제~ 2007년 무한도전 공식 1회 가요제 강변북로 가요제: 5번 순서로 나왔던 정준하는 당시에 정형돈 못지 않은 비호감 이미지가 많았다. 그런 자신에 대한 편견들을 표현한 자학 송. 돈만 벌면된다는 마지막 가사가 오히려 서글프게 들린다.~ ♪ 정준하 - My Way 마이웨이 ♬ [가수/개그맨] 정준하/ 무한도전 멤버 [장르] 삼바 댄스 [제작] 작사 정준하; 작곡 윤일상 [앨범] 강변북로 가요제 (2007.09.04) [Music Video/Audio] ☞ 방송 영상 다음 tvpot 으로 보기 * [Lyrics] 정준하 My Way 마이웨이 노래가사 나 일곱 살 때 인사하다가 그만 머리 무거워서 앞으로 고꾸라졌죠. 워~ 열두 살 귀연 소년 시절 술에 물 타기 시작했죠 질펀한 엉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