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승장구! 옴므! 진짜 오빠가 부르는 토요일을 불태우는 노래! 야성미 넘치는 상남자 옴므 KBS2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2014.9.20(토) 166회: 1980년대 대한민국의 토요일을 책임졌던 ‘원조 국민 MC’ 이덕화와 함께! 부탁해요! 토요일 밤의 열기 2탄13번 마지만 무대는 무승 → 4연승 → 지난 주 우승까지! 그 기세를 몰아 이번 주도 우승에 도전하는 옴므 노래는 1987년 발표된 이래 1988년 올림픽이 열리던 시대적 상황과 맞물려 당시 엄청난 인기를 얻었었고 지금까지도 중장년들에게는 토요일만 되면 이 노래를 떠올린다는 토요일을 상징하는 노래이다. 옴므는 이번에는 락과 상남자 컨셉이었다. 웃통을 벋어 던진 창민의 멋진 몸에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진짜 오빠들의 무대. 내가 남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