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고 감미로운 목소리로 모두의 감성을 촉촉이 적신 소냐의 KBS2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2012.4.28 (토) 48회 불후의 명곡 - 가슴을 적시는 애절하고 귀에 쏙쏙 들어오는 중독성 있는 노랫말로 멜로디에 영혼을 불어 넣는 감성마법사! 작사가 이건우 편 7번 마지막 순서는 소냐 노래는 파초, 쌍둥이 남성듀오 수와진의 데뷔앨범 타이틀곡으로 1988년 한국 노랫말대상 좋은 노랫말 상을 수상한 곡이다. 소냐는 뛰어난 가사 전달력과 감성을 가진 가수라는 것을 보여준 무대. 눈가를 촉촉하게 적시는 아름다운 노래를 들려주었다. 홍경민에 패해 1패를 기록했지만 이건우 편에서 가장 좋은 노래를 들려주었다고 생각해 본다. [제목] 소냐 - 파초 (원곡가수 수와 진) [가수] 소냐 (Sonya, 김손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