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규현의 친 누나가 연주한는 바이올린과 함께한 감미롭고 웅장한 무대! 가슴을 파고드는 감성 보컬 규현의 전람회 KBS2 자유선언 토요일 2부 - 불후의 명곡 Ⅱ: 전설을 노래하다. 14회 2011.09.03 (토) 라이벌전으로 펼쳐지는 1차 경합의 주제: 나만의 필살기 배틀 발라드 vs 댄스!3R-2번 마지막 순서는 슈퍼주니어 규현 노래는 전람회 대표곡 기억의 습작. 최근 이 노래가 자주 나온다. 명곡은 오래간다고 했던가. 이번 규현의 무대에는 누나인 바이올리니스트 조아라가 협연을 해주었다. 조아라는 20년이란 시간동안 바이올린을 연주했고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유학생활까지 했다고 한다. 바이올린 연주에 규현의 애절한 노래가 더해져 잔잔한 감동을 주었던 노래. 결과는 전지윤과의 대결에서 승리를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