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2015.9.12. (토) 216회 불후의 명곡 - 주영훈 1편 6번 1부 마지막 순서는 불후의 최강 여성 로커 서문탁, 시원한 고음과 카리스마로 무대를 압도한 큰 언니의 강렬한 무대 서문탁 1994년 성진우 데뷔앨범 1집 타이틀곡으로 발표와 동시에 큰 인기를 얻었다. 성진우를 단숨에 인기댄스가수로 만들어 준 노래로 성진우의 기본적인 가창력이 있어서 더 큰 히트를 기록했었다. 다리를 찟는 안무도 인상적이었고, ‘포기하지마’에 따라 불렀던 당시 국민 댄스곡이었다. 1995년 '제 9회 한국 노랫말대상' 좋은 노랫말 수상곡이기도 하다. 주영훈과 성진우는 가난했던 시절 함께했던 신인이었는데, 이 노래의 성공으로 성진우는 생애 첫 자동차를 뽑았다고 한다. 썬루프를 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