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2015.4.18. (토) 195회 불후의 명곡 - 작곡가 박성훈&박현진 특집 2편, 10번 순서는 감성 발라더로 변신한 봄의 남자, 손호영 노래는 1986년 최진희가 부른 노래로 이 곡의 성고으로 최진희는 1980년대 트로트 중흥시대를 대표하는 가수가 된다. 1986년 서울국제가요제 수상곡이다. 2007년 KBS 도전 주부가요스타에서 600회동안 주부들에게 가장 많이 불린 노래로 대표적인 주부 애창곡이다. 손호영은 감미로운 목소리에 진한 슬픔을 담아 불렀다. 노래에 빠진 손호영은 결국 눈물까지 보이고 마는데. 긴 여운이 남는 노래를 들려준 손호영 결과는 424표로 손호영 승리. 손호영 개인 최고 점수이며 최근 4번 출연만에 첫승이었다. 다음순서 이정에게는 패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