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B계의 숨은 보석 태완, 8년 만에 새 미니앨범 'As I Am' 지난 4월, 8년 전 당시 자신을 발굴하고 데뷔시켜 주었던 브랜뉴뮤직의 대표 라이머의 품으로 다시 돌아오며 본격적인 컴백에 시동을 걸었던 태완. 자신만의 음악을 선보이기 위한 순차적인 발걸음을 선보이며 이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켜 왔다. 태완은 언제나 한국에서 흑인 음악을 기반으로 한 혁신적인 사운드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해 온 선구자로서 항상 리얼한 R&B 음악들을 선보여 온 장본인이다. 그런 그가 드디어 지난 8년의 오랜 여정 끝에 더욱 노련해진 자신의 음악적 노하우와 시도들, 그리고 태완만이 들려줄 수 있는 짙은 이야기들을 농밀하게 담아낸 새 미니앨범 'As I Am'을 들고 8년 만에 다시 우리 곁을 찾아온다. 앨범명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