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 노래, 예능까지 못 하는 게 없는 만능 가수 유쾌한 남자 허각의 삼바~리듬 속으로~! KBS2 자유선언 토요일 2부 - 불후의 명곡 Ⅱ: 전설을 노래하다. 2011.11.26(토) 26회 불후의 명곡 2 - 1980년대 젊은이의 낭만을 대변했던 한국 발라드 음악의 선두주자 이광조 그의 삶이 녹아 있는 주옥같은 명곡들로 경합이 시작된다! 제 16대 전설 이광조 편3번 순서는 허각, 선곡이 참 좋았다. 삼바풍의 노래 즐거운 인생을 선곡했다. 허각 춤에 맛을 들였다. 이전에는 비보이 춤을 보여주었는 이번 무대에서는 80년대 아저씨처럼 춤을 췄는데, 노래 제목 그대로 즐거운 인생을 그대로 표현했다. 그리고 허각과 이석훈은 인천 형 동생 사이였다고 결과는 허각이 이석훈을 누르고 승리 댄스 불패의 신화를 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