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기타

우쿨렐레 피크닉 - 작은 고양이 [라이브,MV,뮤직비디오,노래 듣기,가사] 1집

올드코난 2013. 2. 2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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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 너마저’의 전 멤버 계피, ‘하찌와 TJ’의 조태준, ‘복숭아’의 이병훈이 주축이 되어 만든 국내 최초의 우쿨렐레 밴드 / *악기 우쿨렐레: 하와이 전통 악기, 아름답고 청량한 소리는 지상의 천국 하와이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불린다..

우쿨렐레 피크닉 - 작은 고양이

[차례] 1. 요약 2.뮤직비디오 3. 노래가사 4.참고/가수/앨범 소개

▣ 요약 ▣ [가수/그룹/밴드] 우쿨렐레 피크닉 (Ukulele Picnic) 당시 멤버:이병훈, 조태준, 계피 [장르] 인디 [제작] 작사/작곡/편곡 이병훈 [앨범] 1집 우쿨렐레 피크닉(2010.06.17 루오바팩토리 )

[Music Video/Audio]

☞ 음악여행 라라라 2010.9.16 출처/소유권 유튜브 MBCkpop 플러그인 *

☞ EBS 스페이스 공감 방송동영상 출처/소유권 유튜브 EBSCulture·플러그인 *

☞ 뮤직비디오 출처/소유권 유튜브 luovafactory 플러그인 *

 

주의)  MP3 무료 다운로드 요청 거절, 음원 사이트에서 정상 구매하세요.-올드코난 (Old Conan)

[Lyrics] 우쿨렐레 피크닉 작은 고양이 노래가사

 

나른하게 늘어 누워 물끄러미 날 바라봐

맑은 두 눈에 고운 수염은 내 마음을 흔들어 놔

 

조심스레 다가가서 정중하게 손 내밀면

모른 척 하네 고개를 돌리네, 휙~ 하니 가버리네

 

어느 화창한 봄날에 뛰놀기 좋던 그 날에

아무 말도 없이 나가버린 너

 

밤 되면 돌아올까 밥이나 먹었을까

혹시나 집을 못찾는 건지 무척 걱정이 돼

애타는 마음알까 조금 더 잘해줄 걸

혹시나 나에게 미안해서 집 앞을 서성일까

 

좋아하는 마음에도 내 맘 같지 않은 것들...

 

그 달 이름은 작은 고양이 또 나를 유혹하네

 

(므야옹~)

 

다음 날 아침이 되면 언제나 그랬냐는 듯이

너는 그 자리에서 또 날 바라봐~

 

밤 되면 돌아올까 밥이나 먹었을까

혹시나 집을 못 찾는 건지 무척 걱정이 돼

애타는 마음알까 조금 더 잘해줄 걸

혹시나 나에게 미안해서 집 앞을 서성일까

 

좋아하는 마음에도 내 맘 같지 않은 것들

 

그 달 이름은 작은 고양이 또 나를 유혹하네

[Reference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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