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기타

군호 -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Feat. 이성령)[MV,뮤직비디오,노래 듣기,가사]

올드코난 2013. 3. 1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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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군호 -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Feat. 이성령); 원곡 이승환 [가수] 군호 (goonho, 김군호) [장르] 발라드 [제작] 작사/작곡 오태호;편곡 더 그랜드 [앨범] [싱글]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2013.03.15 메디슨뮤직) [설명] 1991년 발매된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에 21세기의 발랄한 감성을 더해 원곡 못지 않은 명곡을 탄생시켰다. 또한 원곡과는 다르게 피쳐링 가수를 영입함으로써 남녀가 주고받는 형식의 곡 구성을 만들었으며, 여성보컬 이성령이 참여해 ‘우리 둘이’ 이후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추게 되었다. 리메이크를 하게 된 배경으로는 좀 더 대중에게 다가갈 수 있는 방향을 고민하던 중 군호의 앨범 프로듀싱을 맡은 싱어송라이터 더 그랜드(The Grand)의 추천이 큰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고 한다. ▣ 원곡 이승환 버전 => http://oldconan.tistory.com/6499

[Music Video/Audio]

☞ 뮤직비디오 출처/소유권 유튜브 ktmusicable *  

주의)  MP3 무료 다운로드 요청 거절, 음원 사이트에서 정상 구매하세요.-올드코난 (Old Conan)

[Lyrics] 군호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Feat. 이성령) 노래가사

 

여전히 내게는 모자란 날 보는 너의 그 눈빛이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알 수 없던 그때

 

언제나 세월은 그렇게 잦은 잊음을 만들지만

정들은 그대의 그늘을 떠남은 지금 얘긴걸

 

사랑한다고 말하진 않았지 이젠 후회하지만

그대 뒤늦은 말, 그 고백을 등 뒤로

 

그대의 얼굴과 그대의 이름과 그대의 얘기와 지나간 내 정든 날

사랑은 그렇게 이뤄진 듯해도 이제와 남는 건 날 기다린 이별뿐

 

언제나 세월은 그렇게 잦은 잊음을 만들지만

정들은 그대의 그늘을 떠남은 지금 얘긴걸

 

사랑한다고 말하진 않았지 이젠 후회하지만

그대 뒤늦은 말 그 고백을 등 뒤로

 

그대의 얼굴과 그대의 이름과 그대의 얘기와 지나간 내 정든 날

사랑은 그렇게 이뤄진 듯해도 이제와 남는 건 날 기다린 이별뿐

 

바람이 불 때마다 느껴질 우리의 거리만큼

난 기다림을 믿는 대신 무뎌짐을 바라겠지

 

그대의 얼굴과 그대의 이름과 그대의 얘기와 지나간 내 정든 날

사랑은 그렇게 이뤄진 듯해도 이제와 남는 건 날 기다린 이별뿐

 

가려진 그대의 슬픔을 보던 날 이 세상 끝까지 약속한 내 어린 마음

사랑은 그렇게 이뤄진 듯해도 이제와 남는 건 날 기다린 이별뿐

 

그대의 얼굴과 그대의 이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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