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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코난 (Old Conan)이 추천하는 신인 듀엣 * 여성 싱어송라이터 듀오 레인보우 페이퍼 (Rainbow Paper)는 우리를 가장 따뜻하게 하는 겨울과 새벽이라는 타이틀로 다른 듯 닮은, 닮은 듯 다른 두 사람의 곡을 하나의 앨범에 담아 조금은 색다른 음반으로 만들었다.
[제목] 레인보우 페이퍼 - 새벽, 울고 있는 너에게 [가수/듀엣] 레인보우 페이퍼 (Rainbow Paper) 멤버: 김가민, 도시 (정인혜) [장르] KPop, 인디, 발라드 [제작] 작사/작곡 김가민 [앨범] [싱글] 이 겨울, 지금 만나러 갑니다. (2013.12.6 Rainbow Paper )
[노래 소개글] 가민의 ‘새벽, 울고 있는 너에게’는 새벽에 마주하는 불안과 복잡한 마음을 이야기한다. 혼자만의 일기를 읽어 내려가듯 고요히 들려오는 노래는 불면의 밤을 어루만진다. 그리고 이어지는 아름다운 첼로의 선율은 이 외롭고 두려운 새벽, 혼자 울고 있는 당신을 위로한다. 새벽의 끝자락에서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소망하며 가슴 깊이 간직해 온 꿈들을 노래한다.
[Music Video/A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