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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코난 (Old Conan)이 추천하는 힙합 뮤지션 스티 * 바쁜 일상 속, 가슴이 따뜻해지는 소소한 사랑이야기. 훈훈하고 감미로운 싱어송라이터 한국 힙합의 중심 프리스타일 타운의 프로듀서 스티(STi)의 곡으로 원써겐과 도니제이가 함께만든 곡이다.
[제목] 스티 - 막상 [가수/래퍼] 스티 (STi, 장서현) [장르] KPop, 힙합 [제작] 스티, Donnie J, 원써겐 [앨범] [싱글] 막상 (2013.1.25 ARTISTATION)
[노래 소개글] 이 싱글은 2011년 초 3집 Love Zodiac의 준비 과정에서 처음 스케치되었으나 컨셉상의 이유로 수록하지 못하게 되었던 곡이다. 그 후 2년 동안 스티 본인도 이런 곡이 있었는지 잊어버렸다가 우연히 하드를 보다가 재발견 하게 되어 작업을 다시 진행하였고 멜로디의 수정과 편곡 녹음 등을 통해 드디어 빛을 보게 된 트랙이라고. 늘 바쁘고 피곤한 일상이지만 막상 너를 만나고 기분만은 행복하다라는 소소한 사랑의 감정을 가사에 담았고, 특유의 감미로운 보컬과 랩으로 표현하였다.
[Music Video/A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