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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2014.3.22 (토) 145회 - 엘리지의 여왕, 이미자 특집 2편! 가요계의 숨은 보컬리스트 발견! 실력파 R&B 보컬 더 레이! 열아홉살의 순수한 설렘이 신나는 스윙으로 재탄생했다! 더 레이 <열아홉 순정>
8번 무대는 더레이 노래는 실재 19살에 데뷔했던 이미자 씨의 데뷔곡 스윙 블루스 리듬의 1959년 곡 열아홉 순정. 2006년 데뷔한 더레이의 ‘청소’는 지금도 많은 오디션 가수들이 즐겨부른다. 하지만 방송에서 보기 어려웠던 대표적인 숨은 고수다. 8년만에 KBS 무대 위에 선 더레이는 건반을 연주하며 잔잔하게 노래를 이어갔다. 브로드웨이 느낌의 댄서들의 안무에 더해 깊은 울림이 있는 노래를 들려주었다. 마지막 애드리브는 특히 인상에 남는다.
[제목] 더 레이 - 열아홉 순정 (원곡 이미자) [가수] 더 레이 (The Ray, 강서영) [장르] K-Pop [제작] 작사 반야월; 작곡 나화랑; 편곡 김석원, 서우영, 더 레이 [앨범]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 이미자 2편(2014.3.22 한국방송공사)
[Music Video/A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