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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로 알려진 1967년 영화를 뮤지컬로 만나본다. 2014년, 가장 강렬하고 스타일리쉬한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 185발의 총성, 세상이 기억한 그들의 이야기! 그들이 만난 순간, 모든 것이 시작 되었다!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 (BONNIE&CLYDE, 2014) 사운드트랙. 클라이드 역의 박형식이 부른 곡
[제목] 박형식 - 내일이 올까 [가수] 박형식 (Park,Hyung-Sik) *제국의 아이들 [장르] 뮤지컬 노래 [제작] 작사/작곡 ? [앨범] 미정
[Music Video/A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