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뮤지컬 노래

박형식 - 내일이 올까 [MV,뮤직비디오,노래 듣기,가사]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 OST

올드코난 2014. 3. 27.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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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로 알려진 1967년 영화를 뮤지컬로 만나본다. 2014년, 가장 강렬하고 스타일리쉬한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 185발의 총성, 세상이 기억한 그들의 이야기! 그들이 만난 순간, 모든 것이 시작 되었다!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 (BONNIE&CLYDE, 2014) 사운드트랙. 클라이드 역의 박형식이 부른 곡

[제목] 박형식 - 내일이 올까 [가수] 박형식 (Park,Hyung-Sik) *제국의 아이들 [장르] 뮤지컬 노래 [제작] 작사/작곡 ? [앨범] 미정

[Music Video/Audio]  

☞ 뮤직비디오 출처/소유권 유튜브 mmusical3  플러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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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보니앤클라이드 줄거리] 1930년대 미국, 주식시장의 대붕괴로 온 경제대공황으로 은행은 파산하고 사람들은 집과 직업을 잃게 된다. 웨이트리스를 하며 매일 매일 반복되는 지루한 생활에 염증을 느끼고 있던 보니. 어느 날, 자신의 차를 훔치려던 클라이드를 만나게 되고... 둘은 서로에게 운명같은 끌림을 느끼고 사랑에 빠진다. 한편, 감옥에서 탈옥하여 집으로 돌아간 벅은 블렌치의 간절한 설득으로 자수를 결심하고 클라이드는 그런 형을 비난하고 비웃지만, 클라이드 역시 좀도둑질을 하다 잡혀 다시 감옥에 들어간다. 감옥에서 자신을 괴롭히는 죄수 때문에 힘든 클라이드는 면회 온 보니에게 집에 숨겨놓은 총을 가져다 줄 것을 부탁하고, 보니는 위험을 감수하고 클라이드의 부탁을 들어준다. 총으로 간수를 위협해 감옥에서 탈출하는 클라이드, 그런 클라이드를 따라나서는 보니는 자신들을 세상이 기억해 줄 새로운 삶을 꿈꾼다. 전국을 돌며 은행강도를 시작하는 클라이드와 보니, 먹고 살기 힘든 사람들은 그들의 범죄에 환호하고 더욱 더 응원을 하기 시작한다. 어릴 적 이들의 바램처럼 각 신문의 1면을 장식하게 되고, 심지어 은행 털러 갔다 인질의 부탁을 받고 싸인만 하고 나오는 기이한 일들이 벌어진다. 이런 상황에 심각성을 느낀 경찰은 명사수까지 동원하여 <보니앤클라이드> 사냥작전에 돌입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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