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기타

경남 창원의 아이들! 신인보이그룹 데뷔곡! 타겟 - 미궁 (PLEASE LOVE ME [MV,뮤직비디오,노래 듣기,가사]

올드코난 2014. 9. 3.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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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의 아이들 타겟(TARGET) 프리 데뷔 싱글 ‘미궁(PLEASE LOVE ME)’

신인 보이그룹 타겟(TARGET)은 “HIT THE TARGET”을 슬로건으로 내걸며 세계무대로 뻗어 가는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고 늘 준비하는 자세로 나아간다는 의미의 당찬 신인들이다. 멤버는 리더 SEULCHAN(슬찬), 랩퍼 G.I(지아이), ZETH(제스), ROI(로이), HAN(한), 보컬 K.EEN(케인), HYUN(현), BOUN(바운) 으로 이뤄진 8인조 그룹이다. 멤버 모두가 경남 창원 출신으로 이뤄진 팀이다.

데뷔 곡 미궁(PLEASE LOVE ME)은 멤버 G.I도 작사에 함께 참여한 곡으로 사랑하는 여인이 마음을 받아주지 않아 그녀의 닫힌 마음을 감옥에 빗대 닫혀버린 마음에 괴로워하고 미쳐가는, 하지만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사랑을 갈구하는 내용의 곡이다. 피아노 선율에 어쿠스틱한 느낌과 일렉트로닉의 느낌을 함께 담아 몽환적이면서도 비극적인 느낌을 많이 살린 어두운 분위기의 곡이다. 특징은 보컬과 랩이 함께 섞이면서 따로 또 같이 표현해낸 구간이며 이 구간의 안무도 보컬 파트를 표현하는 멤버, 랩 파트를 표현하는 멤버들로 나뉘어 구성되어 있다.

[제목] 타겟 - 미궁 (PLEASE LOVE ME) [가수] 타겟 (TARGET) 멤버:SEULCHAN (슬찬),G.I (지아이),ZETH (제스), ROI (로이),HAN (한),K.EEN (케인), HYUN (현),BOUN (바운) [장르] K-Pop [제작] 작사 G.I, 조우성; 작곡 최정윤 [앨범] [싱글] 미궁(PLEASE LOVE ME)(2014.9.3 TNS엔터테인먼트)

[Music Video/Audio]  

☞ 뮤직비디오 출처/소유권 유튜브 TNSentertainment 플러그인 *

☞ 오디오 출처 공식 유튜브 DanalEntertainment 플러그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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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궁 (PLEASE LOVE ME)

아티스트
타겟
앨범명
미궁(PLEASE LOVE ME)
발매
201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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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문이 닫힌다. 닫혀버린 네 맘 창살 속에 난 갇혀 차갑게 돌아서는 네 뒷모습을 멍하니 바라본다
맘이 닫힌다. 닫혀버린 네 맘 창살 속에 난 갇혀 차갑게 멀어지는 뒷모습을 그저 끝없이 바라본다.
보이지 않아 그 누구보다 간절했지만 결코 닿지 않던 너
잡히지 않아 그 무엇보다 절실했지만 차마 갖지 못한 너
이런 내가 넌 아무렇지 않은 듯 맘을 닫고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전부 막아버렸어
I can’t stop. Stop the pain. Pain also Love. Please love me. Huh
어둠 속의 창살에 찢겨버린 내 맘 내 마음 너는 알고 있을까
내 맘 속의 너를 향한 소용돌이 한번 만이라도 들어줘 내 맘

너만을 향한 내 눈빛이 오직 네게만 다 줬던 내 마음이
비수가 되어 나를 찔러 미친 듯 찢어버려 왜
널 위해서면 견뎌낼게 짙은 어둠 속이라도
너만이 오직 열쇠인걸 다시 기회를 줘 내게

아무도 몰라 그 무엇보다 소중한 널 바라보는 내 눈빛을
아무도 몰라 그 누구보다 미치도록 널 바라는 내 눈빛을
네 맘을 열고 바라봐 여기 갇혀 이리도 저리도 어찌할지 몰라 헤매이고 있는 나를
I can’t stop. Stop the pain. Pain also Love. Please love me. Huh
어둠 속의 창살에 찢겨버린 내 맘 내 마음 너는 알고 있을까
내 맘 속의 너를 향한 소용돌이 한번 만이라도 들어줘 내 맘

너만을 향한 내 눈빛이 오직 네게만 다 줬던 내 마음이
비수가 되어 나를 찔러 미친 듯 찢어버려 왜
널 위해서면 견뎌낼게 짙은 어둠 속이라도
너만이 오직 열쇠인걸 다시 기회를 줘 내게

찢기고 찢긴 상처 그럼에도 불구하고 널 가지려 하다 다쳐
스스로 만들어낸 감정 놀이에 빠져 헤어나지 못한 채 너에게 갇혀 버리네
못 버린 내 맘 그게 죄라면 죄 너란 사슬에 묶인 채
절대 못 벗어나 여긴 JAIL, 끔찍한 상처만 주는 곳.
But, No abandon till the end

너만을 향한 내 눈빛이 네게만 다 줬던 내 마음이
비수가 되어 나를 찔러 미친 듯 찢어버려 왜
널 위해서면 견뎌낼게 어둠 속이라도
너만이 오직 열쇠인걸 기회를 줘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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