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태자 루돌프와 그의 연인 마리 베체라의 운명적인 사랑! 연인 마리아 폰 베체라와 자살로 생을 마감한 오스트리아 황태자 루돌프(1858.8.21~1889.1.30)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 진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 OST, 이곡은 황태자 루돌프 역의 팀, 마리아 역의 죄현주 듀엣곡으로 황태자 루돌프와 마리아 베체라의 사랑이 시작이 되며 부르는 곡으로 첫 사랑의 두근거림과 설레는 감정을 담았다. 앨범에는 임태경 옥주현 듀엣곡이 실렸다.
[제목] 팀, 최현주 - 알 수 없는 그곳으로 (Something More) [가수] Tim (팀, 황영민) & 최현주 [장르] 뮤지컬 송 [제작] 작사 잭 머피; 작곡 프랭크 와일드혼 [추천 앨범] The Last Kiss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 OST) (2013.7.26 떼아뜨로) *앨범은 임태경과 옥주현 듀엣 버전임
[Music Video/A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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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팀, 최현주 알 수 없는 길 (How Will I Know?) 노래가사
내 심장이 왜 이럴까, 왜 자꾸만 생각날까
귀하게만 자란 왕자, 꿈에서만 그린 여자
상상할 수조차 없었는데, 기억을 돌아보게 해 왠지 자꾸 웃음이 나
포근했던 그 눈빛이 따스했던 그 손길이,
반짝이던 그 두 눈이 꾸밈없는 그 웃음이
아무리 잊으려 애써봐도 잊혀지지가 않아 마음을 어지렵혀
내 맘 깊은 곳 어딘가, 나조차 알 수 없는 감정이 우리를 이끌어
저 오래 전 하늘이 정해준 나만의 사랑일까
환상을 믿게 해 날 부르네, 알 수 없는 그곳으로
마치 시간이 멈춘 듯 편안했어, 지친 내 영혼을 깨워준 사랑
오랜 기다린 것처럼 찾아왔어, 분명히 느껴져 뭔가 다른 느낌
내 맘 깊은 곳 어딘가, 어느새 끝도 없이 펼쳐진 자유로운 하늘
저 천국보다 밝은 강렬한 빛이 우리를 부르네
운명을 거슬러 날 맡길래 미지의 곳, 멀리 모험을 떠나리
빛이 이끄는 곳, 알 수 없는 그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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