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싱어송라이터 태익 첫 싱글 빗속에서, [In the rain]
아카펠라 그룹 레드소울의 리더이자 메인보컬로 활동했던 태익은 공백기간 동안 백버센트, 쿨, 버블 시스터즈의 영지 등의 앨범에 참여하며 프로듀서로 활동했었다. 넉다운(KNOCKDOWN)의 신조와 손을 잡고 태익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발표한 첫 싱글[In the rain]은 그루브한 힙합비트 위에 감각적이고 세련된 멜로디라인과 감성적인 랩핑이 어우러진 어반힙합(Urban Hiphop) 스타일의 곡으로, 프로듀싱 듀오 준현기와 태익이 함께 완성했다 신조는 곡의 감정선과 스토리를 전달하기 위해 피쳐링에 참여를 했다고 한다.
[제목] 태익 - IN THE RAIN(Feat. 신조) [가수] 태익 (Taeik) [장르] K-Pop, 힙합 [제작] 작사 준현, 태익; 작곡 태익, 준현기; 편곡 현기 [앨범] [싱글] IN THE RAIN (2014.10.17 KNOCKDOWN)
[Music Video/A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