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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ndie - Union City Blue [MV,뮤직비디오,노래 듣기,가사] 블론디 4집

올드코난 2015. 1. 11.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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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코난 (Old Conan) 추*결성 30년을 넘어선 미국의 펑크 록 밴드 블론디(Blondie) 4집 수록곡으로 1979년 영화 Union City에 잠시 출연했던 Deborah Harry가 촬영을 하던 어느날 저녁 잠시 휴식동안 가사를 썼다고 전해진다.

[제목] Blondie - Union City Blue [가수/밴드] Blondie (블론디;1974–1982, 1997~) 멤버: Debbie Harry(Deborah Ann Harry;1945.7.1~ ) 외 [장르] Rock, new wave [제작] Deborah Harry, Nigel Harrison [앨범] 4집 Eat to the Beat (1979.10) 

[Music Video/Audio]  

☞ 뮤직비디오 출처/소유권 유튜브 emimusic 플러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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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Blondie Union City Blue 노래가사 


Oh, oh, what are we gonna do? Union, Union, Union City blue

Tunnel to the other side, It becomes daylight, I say he's mine

 

Oh power, passion plays a double hand, Union, Union Union City man

Arrive, climb up four flights, To the orange side, Rearrange my mind

In turquoise Union, Union, Union City blue, Skyline, passion, Union City blue

 

Power, passion plays a double hand, Union, Union, Union City man

I say he's mine, I have a plan, I say he's my Union City man

 

Oh, oh, what are we gonna do? Union, Union, Union City blue 

[Introduce Singer] 미국 펑크 록 밴드 블론디(Blondie)

블론디(Blondie)는 미국의 펑크 록 밴드로 1970년대 후반부터 1980년대 초반까지 크게 인기를얻었다. 초창기 미국 펑크 록과 뉴 웨이브 씬의 개척자로 평가받는다. 뉴 웨이브 밴드로서의 기본적인 스타일들을 유지하면서도 디스코, 팝, 레게 등을 적절히 혼합한 음악 스타일로 호응을 크게 얻었다. 초기 2장의 앨범까지는, 영국과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성공을 거두었지만 미국에서는 크게 성공을 못했다. 미국의 언더그라운드 밴드 중 하나로 간주되고 있었지만 1978년 3집 ‘패러럴 라인즈’가 발매된 후 미국에서도 흥행을 하며 70년대 후반과 80년대 초반 세계적인 밴드로 인기를 얻게 된다. *▣ 상세 설명 위키백과 => http://en.wikipedia.org/wiki/Blondie_(band)



Blondie (블론디)

정보
Group | 미국 | 결성: 1975
장르
-
대표곡
Sunday Girl
멤버
Debbie Harry, Jimmy Destri, Clem Burke, Chris Stein, Leigh Foxx, Paul Carbonara, Matt Katz-Bo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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