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ic Clapton - Give Me Strength [Audio,노래 듣기,가사]나에게 힘을 주소서,에릭 클랩튼 노래모음

늙은코난 (Old Conan) 추천 세계3대 기타리스트 Eric Clapton 에릭 클랩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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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ric Clapton - Give Me Strength 나에게 힘을 주소서

[Singer] 가수/기타리스트 Eric Clapton/ 에릭 클랩튼(Eric Patrick Clapton) [장르] 블루스,락 [참고] 1974년 발표 /1994년 MBC드라마 서울의 달 OST

[차례] 1. 공식 뮤직비디오 2. 노래가사 3. 가수 소개 4. 노래 소개

 

[MV] 오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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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노래 가사

Eric Clapton 에릭 클랩튼 Give Me Strength (나에게 힘을 주소서)

 

Dear Lord, give me strength to carry on.

Dear Lord, give me strength to carry on.

My home may be out on the highway,

Lord, I've done so much wrong

But please, give me strength to carry on.

 

Dear Lord, give me strength to carry on.

Dear Lord, give me strength to carry on.

My home may be out on the highway,

Lord, I've done so much wrong

But please, give me strength to carry on

 

신이여, 나에게 살아 갈 수 있는 힘을 주소서!

신이여, 나에게 살아 갈 수 있는 힘을 주소서!

나는 정말 위태롭습니다.

신이여, 나 그렇게 많은 잘못된 것을 행했지만,

내가 바르게 살아 갈 수 있는 힘을 주소서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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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e] 가수 소개

 

에릭 클랩튼(Eric Patrick Clapton, CBE, 1945년 3월 30일~ ) 잉글랜드 서리 주 리플리 출생.

영국 출신 기타리스트, 싱어송라이터.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기타리스트 중 한 사람

로큰롤 명예의 전당의 유일한 3중 헌액자 (솔로 아티스트 자격, 야드버즈의 멤버 자격, 크림의 멤버 자격) 그는 롤링 스톤지가 선정한 100인의 가장 위대한 기타리스트 4위, 100인의 위대한 아티스트 53위에 오르기도 했다.

에릭 클랩튼의 음악 스타일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여러 가지로 바뀌었지만, 대개 블루스에서 출발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장르에서 혁신적으로 활동했다. 그는 존 메이올 & 블루스브레이커즈, 야드버즈와 함께 블루스 록의 창시자이며, 크림과 함께 하드 록의 창시자로 꼽히기도 한다. 또한 그는 델타 블루스와 사이키델릭 록(〈Sunshine of Your Love〉), 팝(〈Change the World〉), 레게(〈I Shot the Sheriff〉) 등으로도 큰 성공을 거뒀다

 

에릭 클랩튼 공식 사이트 => http://www.ericclapton.com/

 

[introduce] 노래 소개

 

1970년 당시 24살이었던 에릭 클랩튼의 절친한 친구이자 라이벌이기도 한 기타리스트 지미 헨드릭스(Jimi Hendrix)가 27세 나이로 세상을 떠나고, Layla, Bell Bottom Blues 같은 히트곡들을 남긴 에릭 클랩튼이 결성한 블루스 락 밴드 Derek and the Dominos가 1971년에 해체되고 만다.

특히 비틀즈 멤버였던 ‘조지 해리슨’의 아내 패티 보이드(Pattie Boyd)에 대한 불 같은 짝사랑으로 우정과 사랑 사이에서 방황하던 에릭 클랩튼은 헤로인에 빠져 헤어나질 못했다. 1974년, ‘패티 보이드’의 사랑을 얻는데 성공한 에릭클랩튼은 헤로인 중독에서도 벗어나 솔로 앨범 461 Ocean Boulevard를 발표한다.

이 앨범 수록곡이었던 Give Me Strength. '제게 힘을 주소서'는 헤로인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해 안간힘을 쓰던 당시의 심경을 담은 노래다.

이 앨범에서 최대 히트곡은 '레게 뮤직의 제왕'으로 불리는 밥 말리(Bob Marley)의 노래를 리메이크한 I Shot the Sheriff이 생애 첫 빌보드 차트 1위에 오르면서 재기에 성공하는 중요한 앨범이다.

그리고 이 앨범 제목 461 Ocean Boulevard는 이 앨범 녹음 당시 에릭 클랩튼이 살았던 마이애미 골든 비치의 집 주소이다.

그리고 이 노래가 한국에서 유명해진 계기가 된 것은 1994년 MBC드라마 서울의 달 OST였던 노래이기 때문이다, 에릭 클랩톤을 몰라도 이 노래는 한 번 들어보시면 아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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