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밴드 강산에 - 떡 됐슴다 [뮤비,노래 듣기,가사] 강산에 노래모음

올드코난 2011. 10. 25.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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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코난 (Old Conan) 추천 /가수 강산에 밴드 강산에 - 됐슴다

 먹다 한 두번 쯤은 있을 듯. (없음 말고괜히 마셨다고 후회하지만 이미 엎지러진 물후회막급 그래도 부끄러운 줄 안다면 다행이지 않은가혹시 술자리에 참석할 일이 있으면 이 노래를 먼저 듣는 것은 어떨까아님 떡이 되고 노래방에서 ^^

[가수] 밴드 강산에 /본명 강영걸 [장르] 락(디스코 풍) [만든이] 작사 강산에 / 작곡 조호균 [앨범] KISS (2011.4.28, 미러블뮤직)

[MV] 뮤직비디오

☞ 문화콘서트 난장 출처/소유권 유튜브 nanjangcon 플러그인 * 


☞ 출처 유튜브 plastictvnetwork 플러그인 * Distributed by PLASTIC TV

) 무료 다운로드 요청 거절, 음원 사이트에서 정상 구매하시기를 바랍니다 


떡 됐슴다

아티스트
강산에
앨범명
KISS
발매
201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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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다신 그러지 않겠다고 다짐한지 며칠도 안돼
떡 됐슴다 또 떡 됐슴다 부끄럽슴다- 부끄럽슴다-

오!- 내가 왜 그랬을까 좋은 사람 만나는 자리
따뜻하게 기분좋게 시작했는데
떡 됐슴다 또 떡 됐슴다(초면에) 부끄럽슴다- 부끄럽슴다-

다음 번엔 맨 정신에 제대로 보고싶슴다
멀쩡하게 다시한번 제대로 보고싶슴다
떡 됐슴다 또 떡 됐슴다

솔직히 걱정도 됩니다 이대로 괜찮진 않겠지
요즘들어 너무했다 참 많이 자주
(또) 떡 됐슴다 또 떡 됐슴다(상당히) 부끄럽슴다- 부끄럽슴다-

[가수 소개]

강산에 (본명: 강영걸, 1965 11 3 ~ ) 락 가수. ()도시락특공대, 뽕빨 브라더스

1965 11 3, 경상남도 거제시 2 1녀 중 막내. 부산 부곡중학교, 부산 동래고등학교 졸업, 경희대학교 한의학과 입학, 중도 포기다. 취미는 전자 오락, 소리지르기.

일본인 다카하시 미에코와 결혼.

1993년 《강산에 Vol.0》로 데뷔. 《강산에 Vol.0Side A 2번에 삽입된〈..라구요〉에는 한국전쟁 때에 남편과 떨어져 피난왔던 어머니 등 자신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나는가수다 호주경연 편에서 자우림 (보컬 김윤아)가 불렀다. 1994 2집 곡 〈넌 할 수 있어〉로 큰 인기를 얻는다. 《삐딱이》 때부터 일본 기타 연주자 하찌가 기타와 프로듀싱을 맡는 등 함께 작업을 해 왔다

2001년에는 대학로 라이브 극장에서 6일 동안 '강산에 소풍가자'라는 제목으로 공연을 했다. 하찌, 아프리카의 타악기 연주자 나틸 등이 참가했다. 이때 녹음 된 것은 《소풍가자 Best Live》 음반에 실렸다. 2009년에는 MBC 스페셜 에서 곰배령 사람들의 내레이션을 맡았다. 2009 10 23일 홍대 브이홀에서 인권 콘서트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를 열었다.[3] 2010 2 5일에는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로 트위텁(트위터를 통해 알게 된 사람들이 오프라인에서 기습적으로 '번개'모임을 갖는 것.) 게릴라 콘서트를 열어 화제가 되었다. 2 4 2 26분에 기습적으로 공개 된 장소는 인사동 쌈짓길이다. 2010 2 26일 홍대 앞 브이홀에서 어쿠스틱 레인보우 콘서트를 가졌고[4] MBC 노조의 파업 중 2010 4 14일 여의도 MBC 사옥에서 열린 'MBC 지키기 1만인 촛불문화제'에 참석해서 공연했다

악보를 볼 줄 몰라, 외워서 기타를 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글 출처: 위키백과)

 

강산에 공식 사이트 => http://www.kangsaneh.com/

 

[introduce] 노래 및 앨범 설명 (홍보용)- 소속사 배포

 

“노래에서 음악으로기분 좋게 확장하는 강산에의 스펙트럼 [KISS] (EP)

 2011년 강산에 자체 레이블레코드 맛설립, 홍대 인디 뮤지션들과의 활발한 교류 속에 만들어진 EP, 자신의 목소리를 악기적으로 재해석한 새로운 시도

강 같은 노래, 산 같은 가사

강산에는 선 굵은 가사와 타고난 노래실력으로 대한민국을 노래 해 왔다. '라구요' '태극기'는 우리 현대사의 아픔을 관통하는 메시지였고,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삐딱하게', '넌 할 수 있어'등은 동시대를 이겨내 온 청춘들의 찬가였다. 이후 2002 [강영걸]에서 보헤미안의 감성을 보여준 그는, 지난 2008년에 발표 한 8[물수건]부터 일상의 작은 감성을 노래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2011년 자신의 레이블레코드 맛’을 설립하고, EP [KISS]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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