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 밴드 Deep Purple] best
딥 퍼플 : 이안 길런, 스티브 모스, 로저 글로버, 이안 페이스, 돈 에어리
April 4월☞ 앨범 3집 Deep Purple((주)EMI 1969.06 락), [Best] Singles & E.P. Anthology `68 - `80 (2010.4.7)
1.[유튜브 MV] Deep Purple - April
2. Deep Purple 딥 퍼플 April 노래가사
April is a cruel time
Even though the sun may shine
And world looks in the shade as it slowly comes away
Still falls the April rain
And the valley's filled with pain
And you can't tell me quite why
As I look up to the grey sky
Where it should be blue
Grey sky where I should see you
Ask why, why it should be so
I'll cry, say that I don't know
Baby on-ce in a while I'll forget and I'll smile
But then the feeling comes again of an April without end
Of an April lonely as a girl
In the dark of my mind I can see all too fine
But there is nothing to be done when I just can't feel the sun
And the springtime's the season of the night
Grey sky where it should be blue
Grey sky where I should see you
Ask why, why it should be so
I'll cry, say that I don't know
I don't know
3. 앨범 소개 (글 원문 출처 : 다음뮤직)
하드록의 살아있는 전설, 딥 퍼플 최고 전성기 68년~80년 사이의 걸작 모음집
[ Singles & E.P. Anthology `68 - `80 ]
1968년 데뷔, 레드 제플린과 함께 70년대 록 음악계를 양분했던 하드록의 전설적인 선구자로 꼽히는 영국 출신의 밴드 딥 퍼플(Deep Purple)
딥 퍼플은 무려 40년을 넘는 롱런을 기록하며 현재까지 18개의 정규앨범을 발표했고, <Hush>, <Smoke on the Water>, <April>, <Child In Time> 등 록 음악사의 교본과도 같은 수 많은 명곡으로 전 세계적인 히트를 기록해 통산 1억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를 올렸다.
2010년 내한공연에 맞추어 전세계 동시 발매 된 딥 퍼플의 새로운 컴필레이션 앨범 [ Singles & E.P. Anthology `68 - `80 ]는 제목 그대로 싱글과 잘 알려지지 않은 EP의 곡을 선곡해 딥 퍼플의 연대기를 재구성한 매우 멋지고 흥미로운 컴필레이션이다. <Smoke On The Water (2010 디지털 리마스터)>를 US 스튜디오 & 라이브 버전으로 수록한 것을 비롯, 싱글 A-side/B-side 곡 & 희귀 트랙 & 얼터너티브 테이크, 영국 외 미국과 독일, 일본에서 발표한 싱글 수록곡까지 딥 퍼플의 시작부터 재결성 또는 멤버 구조조정을 거친 뒤 다시 등장하기 이전까지 오리지널 딥 퍼플의 시기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무엇보다 싱글과 EP라는 제한된 영역에서 선곡한 수록곡들 가운데 꽤 많은 수는 그동안 CD 포맷으로는 공개된 적 없는 첫 디지털 음원이라는 점에서도 단순한 편집앨범의 수준을 뛰어넘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