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s Got Talent 코리아 갓 탤런트]
Korea's Got Talent 2011 Audition EP10 - Semi-Final Week4
tvN 코리아 갓 탤런트 10회 (2011.8.6 토) 세미파이널 4조
심사위원: 박칼린, 장진, 송윤아 ; MC 신영일,노홍철
본선 진출자 및 팀 40개 팀이 5개 조로 나뉘어 경합을 벌이게 되는 세미파이널
조 별로 8개 팀이 최선을 다한 무대를 꾸몄습니다. 이 중 문자 투표 1위를 한 사람과 2위와 3위를 한 사람들 중 심사위원의 결정으로 2명이 결승 파이널 무대에 진출을 하게 됩니다. 일명 죽음의 조라고 하는 4조 결승 진출자는? 먼저 영상을 보세요.
[1번] 춤서리 - 현대무용: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중
미래의 댄서를 꿈꾸는 청소년 현대무용 팀
[2번] 류상은 - 노래
예선에서 박칼린 샘에서 혼쫄났던 류상은 이유는 재능은 있는데 노력부족. 과연 이번 무대에서는 박칼린 감독을 만족시켰을까? 맨발로 노래를 부른 맨발 투혼 류상은 양
[3번] 이진규 - 독심술, 멘탈리스트
“양말” 송윤아 씨가 이 말을 내 뱉는 순간 소름이 끼친 사람들이 많다. 예지술인가 사기인가? 장진 감독의 마음을 읽었지만 다른 이에게 전달은 실패했다?. 다시 한번 보세요. 절반의 성공이었지만, 그래도 대단했던 독심술!!! 왠지 가까이 하고 싶은 않은 이진규…
[4번] 윤종기 – 투 핸드 요요
요요 하나로 재미있는 쇼를 보요 준 종기 군
[5번] 아이유브이 IUV - 고3여학생 듀엣 립싱크
싸인회를 열만큼 인기를 끈다는 거만한 UV 여학생 판 IUV, 재밌는 여고생, 근데 수능이 96일 남았다고? 공부는 언제, 절대 IUV에게 해서는 안될 말 수능...
[6번] 레인보우 응원단
귀여운 어린이들의 화려했언 응원 시범, 아쉽지만 결승 진출은 좌절
[7번] 주민정 – 팝핀 여전사
단 한 사람이 추고 있을 뿐인데 무대가 꽉 찬 느낌을 갖게 만든 고2 주민정
[8번] 천새빛 – 48현 가야금 연주
처음 들어본 48현 가야금 연주. 이렇게도 연주를 하는구나. 차세대 국악인 천새빛 군.
기대보다 약했던 4조. 죽음의 死(사)일 것으로 예상했지만 기대치 보다는 낮았다.
그래도 최선을 다한 이들에게 격려를 아끼지 않는다. 최선을 다한 8명 중에 본선에 오른 사람은?
우선 Top3 선발자는 주민정, 천새빛, 아이유브이 이 중 시청자가 선택한 1위 진출자는 예상대로 주민정, 심사위원이 선택한 진출자는 박칼린 샘은 아이유브이, 장진 감독은 천새빛 결국 최종선택은 송윤아 몫. 그녀의 선택은 아이유브이. 결국 결승에 진출하는 엽기 여고 3학년 소녀들.
결국 주민정까지 고등학생 소녀 3인이 결승진출. 여고생의 반란이었던 4조.
다음주 마지막 조인 5조의 무대로 세미파이널을 끝나고 다다음주 결승무대가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