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 숲 - 별 (B.Part2) (Feat. M.C OK)[MV,뮤비,뮤직비디오,노래 듣기,가사,유튜브 동영상]

☞ 아날로그 숲 - 별 (B.Part2) (Feat. M.C OK)

[부른이] 가수/밴드 아날로그 숲 / 멤버: Boat (베이스),고은 (보컬) [제목] 별(B.Part2) (Feat. M.C OK) ☞ 장르: 인디 [만든이] 작사 고은, Boat; 작곡/편곡 Boat [앨범] 아날로그 숲 (2011.09.21, 와이디씨티)

 

[MV] 뮤직비디오/오디오

출처 유튜브 Boatbell 플러그인8 

[Lyrics] 노래 가사 아날로그 숲 별 (B.Part2) (Feat. M.C OK)

 

이건 나의 이별이야기...

달콤했던 속삭임도 니 웃음도 음,,,부드러운 니 손길도 니 눈빛도 이젠 Good Bye~

 

랩: 오케이` 이제부터 내가 말한 모든 것이 원했던,,

행복했던 순간들이 다시 밀려와

랩: 너무나도 가슴이 아파 내 마음 너 알까 와~ 미쳐버릴 것만 같은 내 맘 봐..

지독했던 기억들,,

 

Bye Bye Bye 됐어 사랑이 다 사라지길 지워지길,,I Don`t

Cry Cry Cry 됐어 한 순간도 기억하고 싶지 않아 Say Good Bye,,

나 솔직히 말해 너무 힘들어 미칠 것만 같아

난 니가 미워 너 정말 미워 사라져....

 

니 눈빛 느낌 내겐 오~ 믿었었던 나의 Love~ Love~ 의미 없는

뻔한 Story~ 그 Love Story~ Good Bye~ I Hate You~ Baby~

 

Bye Bye Bye 됐어 사랑이 다 사라지길 지워지길,,I Don`t

Cry Cry Cry 됐어 한 순간도 기억하고 싶지 않아 Say Good Bye,,

나 솔직히 말해 너무 힘들어 미칠 것만 같아

난 니가 미워 너 정말 미워 사라져....

 

음,,한땐 전부였던 그 아름다웠던 너 이제 Good Bye,,,

 

랩: 가라 가라 떠나가라 멀리가 라 저리 가라 제발 가라 그냥 가라 이제 가라 돌아가라

가라 가라 떠나가라 멀리 가라 저리 가라 제발 가라 그냥 가라 돌아 돌아 왔던

Don`t Cry~ Don`t Cry~ Don`t, Don`t, Don`t Cry~ Don`t Cry ~

 

Bye Bye Bye~ Bye Bye Bye~ Bye Bye Bye~ 오 ~Baby,, I Don`t

Cry Cry Cry~ Cry Cry Cry~ Cry Cry Cry~ 오 ~Baby,, Say Good Bye,,

나 솔직히 말해 너무 힘들어 미칠 것만 같아

난 니가 미워 너 정말 미워 사라져....

 

 

[introduce] 노래 및 앨범 - 글 출처: 다음뮤직

 

보컬 고은과 . 베이스 보트로 이뤄진 혼성2인조밴드 아날로그숲.

오랜 기간 동안 홍대에서 실력을 쌓아온 밴드`아날로그숲은, 전곡 작사,작곡,편곡, 프로듀싱까지 팀 안에서 모두 소화하며 리얼 사운드를 기본으로 대중적인 코드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음악을 추구한다.

 

혹, ‘아날로그숲’이라는 이름 때문에, 잔잔하고도 어코스틱스러움을 연상케 했다면, 그들의 댄서블한 그루브와 종합적으로 가미된 파퓰러한 사운드와 함께 호소력 짙은 보컬의 파워풀한 음성을 듣게 된다면 잠시 놀랄수도 있겠다. 아날로그숲은, 화려하고 자극적인 음악시장에서, Super Normal(음악적 평범함 거부)적 사운드를 들려주고자 한다.

 

타이틀 곡인 ‘별’은 이별의 아픔을 이겨내는 현대여성 속칭`쿨녀`를 얘기하면서도, "솔직히 아픈건 아프다"라는 걸 당당하게 이야기하는 곡이다.

반복적인 아르페지오 기타선율을 태마로, 라운지스타일의 벌스 파트와 디스코 스타일의 후렴파트로 이루어진 곡이며, 특히,보컬 고은의 감성적인 보이스와 파워풀한 보이스의 조화는 자칫 다른 두 여성의 보컬이 아닌가 하는 착각을 일으킬 수 있는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곡이다.

그들의 또 다른 곡 ‘룰’은 분명 연인 사이에는 변함이 있고 그 변함으로 인한 상처와 갈등은 극단적인 뱡향으로 치닫게 되고...되돌아보면 항상 똑같은 결말로 마무리되는 사랑의 끝을 표현한 곡이다. 미듐 템포의 긴장감 있는 비트와 아날로그적 나일론 기타선율이 주축으로 이루어진 곡으로, 절도와 절재를 가미한 악기파트의 전체적인 구성으로 중 저음의 허스키한 보컬 고은의 보이스가 더욱 빛나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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