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공연관광축제 (2011 Korea in Motion Festival) 개막식 공연 유튜브 동영상

'제6회 공연관광축제(2011 Korea in Motion Festival)' 개막식) 공연 유튜브 동영상 보기

 

2011 공연관광축제 핫스테이지 - 렛츠 메이크 락 콘서트

(Korea In Motion Festival : Let`s make 樂, 2011)

공연기간 2011.09.28(수) ~ 2011.10.03(월)

 

'제6회 공연관광축제(2011 Korea in Motion Festival)' 개막식

[개최] 2010년 9월 12일, [장소] 용산구 이촌동 국립중앙박물관

[내용]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박물관이 후원하는 이번 축제의 개막식은 '기(氣), 흥(興), 정(情)'의 축하순서로 진행됐다

 

[공연 동영상] 공연실황 동영상 출처 유튜브 arirangworld

U-KISS(유키스) NEVERLAND(네버랜드) [Korea in Motion Fesival 2011]

Nine Muses(나인뮤지스) Figaro(휘가로) [Korea in Motion Fesival 2011]

ChoColat(쇼콜라) Syndrome(신드롬) [Korea in Motion Fesival 2011]

Blady(블레이디) Crazy Day(미친날) [Korea in Motion Fesival 2011]

Super Junior(슈퍼주니어) Mr. Simple [Korea in Motion Fesival 2011]

KCM – 안녕 Goodbye [Korea in Motion Fesival 2011]

지피베이직 - 젤리팝 [Korea in Motion Fesival 2011]

NS 윤지 - 또 보고 싶어 [Korea in Motion Fesival 2011]

디셈버 - 배운게 사랑이라 [Korea in Motion Fesival 2011]

J-Cera, December  가슴으로 운다

Eru(이루) Unfashionable and Childish(촌스럽고 유치하게)

  

[소개] 2011 공연관광축제

 

“樂콘서트 - Let`s make 樂(락)”

 

올해 6회를 맞는 2011 공연관광축제 (2011. 9. 17 ~ 2011. 10. 16) 는 우수 신규 공연작품 지원육성을 위하여 한국관광공사(주최),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작품성, 대중성, 흥행성이 기대되는 작품들을 전국적인 공모를 통해 핫스테이지 3개 작품을 선정하였다.

 

선정된 작품들 중 문화예술 감성단체 “여민(與民)”의 “락콘서트 - Let`s make 樂(락)”은 에스닉 팝 그룹 “프로젝트 樂(락)” 과 국악비보이 플라잉코리언 의 협연 작품으로 국악의 신선함과 역동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樂 콘서트는 일상생활에 지친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편안한 휴식과 같은 음악을 선사하는 공연으로 파워풀한 리듬과 다양하고 세련된 국악기 선율과 우리네 정서에 맞는 국악리듬을 표현한 노래와 연주, 그리고 전통무용 동작을 응용한 비보잉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한국문화에 대한 개성을 분명히 하며 관객들과 호흡하는 공연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즐거움’,‘樂’을 알게 하는 공연이다.

 

에스닉 팝 그룹 “프로젝트 樂(락)”은 임진모 음악평론 사이트 IZM에서 “우리네 악기로 연주한 선이 고운 대중음악”이란 호평을 받은 그룹이다.

2006년 첫 정규 1집 앨범 ‘Beautiful days’를 발매함과 동시에 “Yepp music 튜닝 어워드 대상”과“21세기 한국음악프로젝트 대상”을 받았으며, 올 가을 2집 ‘ Fast tract'' 발매를 앞두고 왕성한 활동으로 그 능력과 가능성을 인정 받고 있다.

 

이번 락콘서트 - Let`s make 樂(락)”에 참여하는 또 다른 한 팀 플라잉코리언은 2007년 결성되어 민요와 힙합의 장점을 융합시킨 팀으로 우리의 가락에 강한 비트를 녹이고 전통한복을 활용한 무대의상으로 힙합이라는 서양 안무에 전통무용의 동작을 응용한 팀이다.

이번 무대에서 보다 역동적이고, 활기찬 퍼포먼스로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국악의 활기찬 에너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두팀의 선굵은 음악과 강렬한 퍼포먼스가 만들어내는 즐거움은 공연관광축제 핫스테이지 무대를 진정 핫(hot) 하게 만들 것이다. - 출처 다음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