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성악-한국

조수미 - 달의 아들 [노래 듣기,가사] Hijo de la Luna (Son of the Moon) 한국어 버전

올드코난 2011. 12. 20.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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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코난 (Old Conan) 추천 성악가/소프라노 조수미

조수미 - 달의 아들 (Hijo de la Luna 한국어 버전)

[가수/성악가/소프라노] 조수미/Sumi Jo, 조수경 [장르] 성악, 크로스오버 [제작] 작사 남민설, 류승완, 함경문, Angie Jo [앨범달의 아들 (2011.11.23 유니버셜)

* 이 노래의 원곡은 스페인 밴드 Mecano 메카노 - Hijo de la Luna ‘달의 아들이다. 이 곡을 사라 브라이트만 리메이크를 했고 조수미는 개사해서 리메이크한 것이다.

[차례] 1. 오디오 2.뮤직비디오 3. 노래가사 4. 참고 5.가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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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조수미 달의 아들 노래 가사

 

달의 아들이여 달의 아들이여

길을 찾아가는 외로운 이들의 소원 들어주오

눈부신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 우릴 감싸주오

 

어두운 이 세상 채워 주는 어머니의 사랑 그 빛으로

낮은 어깨 위에 미소 지어 주오 이 말 전해주오

달의 아들이여 간절한 이 소원 대신 들어주오

 

달이 뜨는 이 밤에 너와 내가 아닌 우리 하나되리

달이 뜨는 이 밤에 여기 이 땅 위에 꿈은 이뤄지리


Ah Ah Ah~ Ah Ah Ah~

달의 아들이여

Ah~Ah Ah Ah Ah~Ah Ah Ah Ah Ah~

 

When the night has fallen Softly, Gently

Gusty wind is coming Makes you tremble

Oh my dear Hero Only you can save us

Mother’s love in the night

Oh my dear Hero Only you can save us

Spread your wide wings to us

 

When the moonlight shines brightly

We will become friends

We will become friends

 

When the moonlight shines brightly
On the Earth where we stand
Our dreams  will come true,

Ah Ah Ah ~ Ah Ah Ah ~

Woo Woo Woo~~ Woo ~~

Ah~Ah ~ Ah Ah~Ah Ah Ah Ah Ah~

 

어두운 이 세상 채워주는 어머니의 사랑 그 빛으로

낮은 어깨 위에 미소 지어 주오 이 말 전해주오

달의 아들이여 간절한 이 소원 대신 들어주오

 

 

 

[introduce]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

 

조수미(曺秀美, 본명: 조수경(曺秀敬), 영문 이름: Sumi Jo, 1962 11 22 ~ )소프라노 성악가

공식 데뷔 1986년 오페라 '리골레토'

 

초등학교 때 성악을 시작하여 선화예중·선화예고를 거쳐 학과 개설 사상 최고 실기 점수로 서울대학교 성악과에 수석으로 입학했다. 1983년 이탈리아로 유학을 떠나 로마 산타 체칠리아 음악원에 입학해 5년제 학교를 2년만에 초고속으로 졸업했다. 1985년 나폴리 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하였으며, 1986년 트리에스테의 베르디 극장에서 《리골레토》의 '질다' 역으로 첫 주연 데뷔했다. 1988년 베르디 오페라 《가면무도회》에서 오스카 역으로 플라시도 도밍고 등과 함께 녹음에 함께 참여하여 세계적인 명성을 쌓을 수 있는 전기를 마련하였으며 이 오디션에서 명 지휘자 카라얀은 조수미에 대해 "신이 내린 목소리"라며 극찬했다. 또한 주빈 메타로부터 "100년에 한두 사람 나올까 말까 한 목소리의 주인공이다"라는 극찬을 받았다.

세계 5대 오페라극장을 섭렵하면서 게오르그 솔티, 주빈 메타, 알프레드 크라우스, 로린 마젤 등의 명 지휘자와 함께 마술피리 등 여러 오페라에 출연했다. 1993년 게오르그 솔티와 녹음한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그림자 없는 여인》은 그래미상 클래식 오페라 부문 최고 음반에 선정됐다. 1993년 이탈리아 최고 소프라노에게만 준다는 황금 기러기상을 수상했고, 2008년에는 이탈리아인이 아닌 사람으로써는 처음으로 국제 푸치니상을 수상했다. 2011년 현재 25년차 성악가로 1년에 300일 이상 세계 각지에 공연을 다니고 있다.

002년 제18회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올해의 여성상 

1994년 서울공연예술상 김수근 문화상

 

조수미 상세설명 위키백과 http://ko.wikipedia.org/wiki/조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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