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 음유시인 서유석 편에 출연한 노을은 1번으로 노래를 불렀는데, 문제는 강균성이 이제는 가수가 아니라 자꾸 개그맨으로 보인다는 점^^ 여기에 한 술 더 떠 본인이 예능의 끼를 주체 못하는데, 심지어 신동엽이 불이 꺼지면 어떻할 거냐는 질문에 "불이 안꺼지면 좋겠는데, 꺼지면 우리는 또 꺼져야 겠죠"라고 답변하는 예능인 강균성^^ 강균성 그동안 노을의 이미지에 개그맨의 끼를 어떻게 참고 지냈을까^^무한도전 식스맨은 탈락했지만, 불후의명곡에는 자주 출연해 주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