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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오늘의 역사 365

1월 21일 오늘의 역사

그레고리력으로 21번째 (윤년일 경우 21번째) 날 1월 21일 (January 21) 오늘의 역사를 정리해 본다. (출처/참고 위키백과, 백과사전 등)1. 기념일미국 허그데이, 도미니카 공화국 알타 그라시아 성녀일(Día de la Altagracia), 로마 가톨릭교회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 2. 역사와 사건1535년 - 성변화 교리 등 가톨릭 교회의 미사를 비난하는 플래카드 사건으로 노트르담 대성당 앞에서 프랑스의 개신교도 6명이 화형을 당하다.1720년 - 스웨덴과 프로이센간에 스톡홀름 조약이 체결되다.1793년 - 프랑스의 왕 루이 16세가 단두대에서 처형되다.1919년 - 아일랜드 공화국군이 영국에 대해 아일랜드 독립 전쟁을 시작하다.1922년 - 모스크바에서 극동인민대표회의가 개최되..

1월 20일 오늘의 역사

그레고리력으로 20번째 (윤년일 경우 20번째) 날 1월 20일 (January 20) 오늘의 역사를 정리해 본다. (출처/참고 위키백과, 백과사전 등)1. 기념일1월 20일은 일요일인 경우를 제외하고 미국의 대통령 취임식 날, 말리 국군의 날, 케이프 베르데 영웅의 날(Heroes' Day) 2. 역사와 사건250년 - 로마 황제 데오우스 (Decius) 로마 기독교인들 박해 시작. 교황 파비안 순교.1235년 - 영국 첫 의회 웨스트민스터 궁전에서 열리다.1523년 - 크리스천 2 세 덴마크와 노르웨이의 왕에서 퇴위.1567년 - 리오 데 자네이로 전투. Estácio de Sá의 지휘에 있는 포르투갈 군대 프랑스를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몰아내다.1649년 - 영국의 찰스 1 세 반역죄로 재판을 받다18..

1월 19일 오늘의 역사

그레고리력으로 19번째 (윤년일 경우 19번째) 날 1월 19일 (January 19) 오늘의 역사를 정리해 본다. (출처/참고 위키백과, 백과사전 등)1. 기념일남부동맹 영웅의 날& 로버트 E. 리 데이(Robert E. Lee Day): 미국 텍사스 주, 앨라배마 주, 아칸소 주, 플로리다 주, 조지아 주, 미시시피 주2. 역사와 사건639년 - 네우스트리아(Neustria)와 부르고뉴(Burgundy) 왕 클로비스2세(Clovis II) 즉위1135년 - 묘청의 난이 일어나다.1511년 - Mirandola 프랑스에 항복1661 - 토마스 베너 (Thomas Venner) 런던에서 교수형에 처해지고 4 등분됨1793년 - 프랑스 루이 16세에 대한 사형 확정1946년 - 일본 전범 처리 위한 극동 ..

1월 18일 오늘의 역사

그레고리력으로 18번째 (윤년일 경우 18번째) 날 1월 18일 (January 18) 오늘의 역사를 정리해 본다. (출처/참고 위키백과, 백과사전 등)1. 기념일태국 국군의 날(Royal Thai Armed Forces Day): 나레수안 대왕이 1593년 버마군을 무찌른 농사라이 전투(Battle of Nong Sa Rai)를 기념하는 날2. 역사와 사건350년 - 로마 Magnentius 장군이 로마 황제 Constans를 퇴위시키고 스스로 황제 선언 474년 - 레오 2세가 7살의 나이로 비잔틴 황제가 되다. (10개월후 사망)532년 - 니카 반란(Nika riots ) 실패로 끝나다.1486년 - 영국 헨리 7세 에드워드4세의 딸 요크의 엘리자베스와 결혼하다.1535년 - 스페인의 정복자 프란..

1월 17일 오늘의 역사

그레고리력으로 17번째 (윤년일 경우 17번째) 날 1월 17일 (January 17) 오늘의 역사를 정리해 본다. (출처/참고 위키백과, 백과사전 등)1. 기념일스페인 미노르카 내셔널 데이(National Day), 그리고 파트라스 카니발 개막일 2. 역사와 사건395년 - 로마 황제 테오도시우스1세(Theodosius I) 사후, 서로마 동로마로 영구히 분할되다.1377년 - 교황 그레고리우스 11세 로마 교황권을 아비뇽에서 로마로 다시 옮기다1524년 - 배라치노(Giovanni da Verrazzano) 태평양 항로를 찾기 위해 서쪽 항해 시작1562년 - 프랑스 생 제르맹 (Saint-Germain)의 칙령에 의해 위그노 (Huguenots)를 인정1595년 - 프랑스 헨리 4세 스페인과 전쟁 ..

1월 16일 오늘의 역사

그레고리력으로 16번째 (윤년일 경우 16번째) 날 1월 16일 (January 16) 오늘의 역사를 정리해 본다. (출처/참고 위키백과, 백과사전 등)1. 기념일미국 종교 자유의 날(National Religious Freedom Day), 태국 교사의 날2. 역사와 사건기원전 27년 - 로마 제국에서 옥타비아누스 (Gaius Julius Caesar Octavianus) 원로원으로부터 프린켑스(제1시민), 아우구스투스(존귀한 자) 등의 칭호를 받았다.1919년 - 미국에서 금주법이 시행되었다.1966년 - 존슨 아그이이론시가 나이지리아의 대통령직을 시작했다.1969년 - 구소련의 우주선 소유즈 4호와 5호 우주 도킹.1979년 - 이란 국왕 레자 샤 팔라비가 이란 혁명으로 망명.1991년 - 연합군,..

1월 15일 오늘의 역사

그레고리력으로 15번째 (윤년일 경우 15번째) 날 1월 15일 (January 15) 오늘의 역사를 정리해 본다. (출처/참고 위키백과, 백과사전 등)1. 기념일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조선글날 (북한의 한들날), 미국의 마틴 루서 킹 목사의 날2. 역사와 사건1892년 - 제임스 네이스미스가 농구 규칙을 발표하다.1919년 - 독일의 사회주의 혁명가 로자 룩셈부르크와 카를 리프크네히트가 암살됨1943년 - 세계에서 제일 큰 오피스 건물인 미 국방성 본부인 5각의 펜타곤(버지니아 주)이 완성된다.1946년 - 남조선국방경비대 창설.1970년 - 비아프라 멸망.1975년 - 대한민국 국무회의에서 석가탄신일을 법정공휴일로 지정, 공포.1982년 - OB베어스가 창단하다.1987년 - 대한민국, 박종철 사망 ..

1월 14일 오늘의 역사

그레고리력으로 14번째 (윤년일 경우 14번째) 날 1월 14일 (January 14) 오늘의 역사를 정리해 본다. (출처/참고 위키백과, 백과사전 등)1. 기념일동방 정교회 율리우스력 설날2. 역사와 사건1301년 헝가리 Andrew III 사망, 헝가리 Árpád 왕조 끝나다.1539년 - 스페인 쿠바 병합하다.1939년 - 일제, 조선징발령세칙 공포 시행.1943년 - 제2차 세계 대전: 카사블랑카 회담에서 프랭클린 D. 루스벨트 미국 대통령과 윈스턴 처칠 영국 총리가 나치 독일의 무조건 항복을 요구하는 성명 발표1946년 - 국방경비대 창설1959년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노동적위대 창설1983년 - 청량리 가스 폭발 사고1984년 - 대아호텔 화재 사고가 일어났다.1987년 - 박종철 고문치사..

1월 13일 오늘의 역사

그레고리력으로 13번째 (윤년일 경우 13번째) 날 1월 13일 (January 13) 오늘의 역사를 정리해 본다. (출처/참고 위키백과, 백과사전 등)1. 기념일미주 한인의 날, 카보베르데(Cape Verde) 민주주의의 날, 토고 광복절, 성 크누트의 날(Tjugondag Knut)/크리스마스의 마지막날 (스웨덴, 핀란드), 올드 새해 전야 (러시아, 벨라루스, 우크라이나,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마케도니아 공화국, 스릅스카 공화국)2. 역사와 사건532년 - 콘스탄티노플에서 Nika 폭동 일으킴1547년 - Henry Howard 백작 사형 선고1593년 - 독성산성 전투 발발.1830년 - 미국 뉴 올리언스 대화재 발생1888년 - 미국지리학회 설립1898년 - 에밀 졸라가 로로르지에 나는 고발한..

1월 12일 오늘의 역사

그레고리력으로 12번째 (윤년일 경우 12번째) 날 1월 12일 (January 12) 오늘의 역사를 정리해 본다. (출처/참고 위키백과, 백과사전 등)1. 기념일투르크메니스탄 메모리얼 데이, 탄자니아 잔지바르 혁명기념일 2. 역사와 사건1528년 - 스웨덴 국왕 구스타브 1세 바사가 즉위하다.1848년 - 1848년 시실리 혁명: 시실리 팔레르모의 시민들이 봄바(Bomba) 왕에 반란을 일으키다.1923년 - 일제 강점기 조선의 의열단 김상옥이 종로경찰서에 폭탄을 투척하다.1949년 - 반민특위에 체포된 박중양 등에 대한 공판이 서울 특별법원에서 열리다. 이 중 박중양은 조선총독부의 통치를 긍정하고 이완용은 억울한 희생자라고 주장하여 전국적인 논란이 되다.1950년 - 미국 국무부에서 방송담화를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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