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8일 히든싱어 12회는 시즌 마지막 도전가수인 故 김광석 편이었다. 위대한 명곡들을 만들고 부른 그를 우리는 영원한 가객이라 부른다. 5명의 모창 참가자와 함께 했던 감동은 잊지못할 추억이 되었다. 히든싱어 마지막 가수 김광석 그의 이야기 JTBC 히든싱어2 마지막 가수 가객 故 김광석 편, 김광석의 운명을 예견했던 노래 서른 즈음에 이날 미션곡은 총 4곡이었다. 잠시 경연 과정과 노래를 들어 보자. [참고: 경연 곡 동영상 출처 유튜브 JTBCentertainment] 1라운드 미션곡, '먼지가 되어' 1라운드는 쉬웠다. 6번 참가자가 목 상태가 좋지 않아 몰표에 가까운 득표로 탈락을 했다. 하지만 다음 라운드부터는 역대 가장 어려운 무대였다. 뛰어난 실력과 모창을 갖춘 참가자들이 한 번 듣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