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달인 20

삶의 지혜- 일상생활 상식 -9

41. 두부는 데쳐 냉장고에 보관 음식을 만들고 남은 두부는 데쳐 냉장고에 보관하고 고기는 표면에 기름을 바르고 랩으로 싸서 냉동실에 보관하면 쉽게 상하지 않는다. 42. 여름귤 으깨 먹을 땐 위스키 넣어 여름귤을 까서 설탕을 뿌려 으깨 먹을 때는 위스키를 2티스푼 정도 뿌린다. 여름귤 특유의 신맛이 술과 중화되어 새로운 맛이 난다. 43. 제첩국을 끊일 땐 밀가루 섞어 줘 제첩국을 끓일 때 밀가루를 섞으면 국물 맛이 더 좋고 감칠맛이 난다. 부추를 다듬어 썬 다음 가루에 묻혀 국에 넣어두면 된다. 44. 쓰레기통에서 악취가 날 땐 알코올 뿌려 젖은 쓰레기가 담긴 통에서 악취가 날 때 쓰레기통에 알코올을 뿌려 주면 냄새가 싹 가신다. 음식 국물이나 찌꺼기가 쌓여 불결한 전자렌지도 알코올을 묻힌 헝겊으로 ..

배움/자료 2010.06.02

삶의 지혜- 일상생활 상식 -8

36. 하얀 면양말은 레몬 껍질 띄워 삶아 하얀 면양말은 조금만 오래 신으면 원래 색을 찾기 어렵다. 양말을 빨 때 더운물에 레몬 껍질을 두세 개 띄워놓고 삶으면 본래의 흰색에 가깝게 된다. 37. 손 거칠 땐 시금치 삶은 물에 담가 손이 거칠어졌을 때는 시금치 삶은 물에 손을 잠시 담근 뒤 핸드크림을 바르고 장갑을 낀 채로 자면 한결 부드러워진다. 38. 묵은 쌀로 밥 지을 땐 식용유 넣어 묵은 쌀로 밥을 지을 땐 쌀을 씻어 밥물을 맞춘 다음 식용유를 한방울 떨어뜨린다. 윤기가 자르르 흐르고 밥맛도 몰라보게 좋아진다. 39. 쌈장 만들 때 짜면 요구르트 넣어 쌈장을 만들 때 된장이 너무 짜면 요구르트를 넣으면 된다. 쌈장도 맛있게 되고 짜지 않게 먹을 수 있다. 콩을 삶아서 갈아넣거나 두부를 으깨 넣어..

배움/자료 2010.06.02

삶의 지혜- 일상생활 상식 -7

31. 흠집난 원목 마루 구두약으로 닦아 원목의 마룻바닥은 흠집이 나기 쉽다. 큰 흠집이 아닐 경우 목재용 버터로 메우고 밤색 구두약으로 엷게 칠하면 자연스럽게 된다. 32. 못쓰는 아기 우유병 계량컵으로 쓸모 없게 된 아기 우유병을 계량컵 대용으로 활용해 보자. 계량 눈금이 있어 간장, 참기를 같은 조미료를 넣어 두면 요리할 때 편리하게 써먹을 수 있다. 33. 쌀뜨물에 담가두면 김치통 깨끗해져 김치 물이 플라스틱통을 깨끗하게 씻으려면 쌀뜨물에 하룻밤 담가두면 된다. 혹은 치약으로 문질러 닦아도 좋다. 34. 본체 분리하지 않고 물 세제로 휑궈 믹서를 씻을 땐 본체와 분리시키지 않은 상태에서 물과 세제를 넣은 다음 스위치를 넣어 헹군다. 물을 몇 번 갈아가면서 반복하면 깨끗해진다. 35. 음식물 물기 ..

배움/자료 2010.06.02

삶의 지혜- 일상생활 상식 -6

26. 식초 넣은 물에 담가두면 싱싱해져 시든 채소를 싱싱하게 하려면 큰 그릇에 물을 붓고 식초 족므과 각설탕 2개를 넣고 채소를 담가두면 된다. 선명한 녹색이 되살아 나면서 싱싱해 진다. 27. 요구르트 먹으면 방귀 횟수 줄어 방귀가 잦아 고민일 때는 비피더스균이 들어 있는 요구르트를 저녁식사 후 먹으면 효과가 있다. 검은콩을 매일 몇 알씩 먹는 것도 좋다. 28. 술 조금 넣으면 느끼한 맛 사라져 라면의 느끼한 맛을 없애고 싶을 땐 라면을 다 끊인 다음 술을 서너방울 떨어뜨리거나 미역을 조금 넣고 끊이면 된다. 29. 우유에 담그면 비린내 없어져 닭 비린내를 없애고 싶을 땐 생닭을 우유에 담가 두었다가 요리를 하면 된다. 비린내가 없어지고 맛도 담백해 진다. 30. 전기밥솥으로 누룽지 만드는 법 전기..

배움/자료 2010.06.02

삶의 지혜- 일상생활 상식 -5

21. 분무기 넣어 사용하면 식용류 절약 식용류를 절약하려면 분무기에 부어 사용하자. 달걀 프라이 같은 것은 한 번만 뿌려도 골고루 뿌려져 식용류를 아낄 수 있다. 22. 달걀 껍질 넣어 입구 좁은 그릇 씻어 입구가 좁은 그릇을 씻을 땐 달걀 껍질을 활용해 보자. 평소 달걀 껍질을 모아 잘게 찧어 두었다가 물과 같이 그릇에 집어넣어 세게 흔들면 내부가 깨끗이 씻긴다. 23. 신문지로 유리창 닦으면 더 깨끗해 유리창을 닦을 땐 걸레보다 신문지가 좋다. 신문지를 약간 눅눅하게 해서 때를 닦아낸 다음 마른 신문지로 한번 더 닦아주면 아주 깨끗해진다. 24. 볼펜 잉크는 알코올이나 신너로 지워 옷에 묻은 볼펜 잉크를 빼려면 알코올이나 신너를 가제에 묻혀 두들기거나 잉크자국에 물파스를 바르고 비누칠을 해 비벼 빤..

배움/자료 2010.06.02

삶의 지혜- 일상생활 상식 -4

16. 남은 빵이나 밥은 냉동 보관해야 빵이나 밥이 남으면 냉동 보관하는 게 좋다. 냉장실에 넣어두면 밥이나 빵의 전분(녹말성분)에 퇴화현상이 일어나기 쉬워 빨리 변질되기 때문이다. 17. TV 화면은 정전기 방지제로 닦아 텔레비전 화면은 재질 때문에 먼지가 쌓이기 쉽다. 이럴 때는 걸레에 정전기 방지제 액을 조금 묻혀서 화면을 닦으면 먼지가 덜 쌓인다. 18. 건전지는 랩으로 싸 냉장고에 보관 건전지의 방전을 막으려면 건전지를 랩에 싸서 냉장고에 넣어두는 게 좋다. 사용하다가 빼놓은 건전지를 이런 방법으로 사용하면 오랫동안 쓸 수 있다. 19. 매니큐어 발라주면 단추 안 떨어져 단추가 곧 떨어질 듯 할 때는 단추 중심에 투명 매니큐어를 발라주면 얼마간 안심할 수 있다. 매니큐어가 없을 땐 안전핀으로 안..

배움/자료 2010.06.02

삶의 지혜- 일상생활 상식 -3

11. 증기 뿜고 브러시로 털 세워 카펫에 가구 자국이 나 보기가 싫을 때는 스팀 다리미로 들어간 부위 조금 위에 증기를 듬뿍 뿜어 준 다음 브러시로 털을 세워주면 없어진다. 12. 표백제 뿌리면 꽃 시들지 않아 꽃병의 꽃을 시들지 않고 오래가게 하려면 꽃병 속에 염소계 표백제를 한 두 방울 떨어뜨려 준다. 살균력이 있어 세균이 잘 달라붙지 않기 때문에 오래 간다. 13. 남은 햄 보관할 땐 마가린 발라 요리하고 남은 햄을 오래 보관하면 잘린 면이 변색되거나 맛이 변하게 된다. 이때 마가린을 조금 떠 햄 표면에 발라두면 맛의 변질이나 부패를 막아준다. 14. 비닐 봉지 보관함으로 티슈통 활용 다 쓴 티슈통을 비닐봉지 보관통으로 활용해 보자. 비닐봉지를 여러겹 접어 매듭을 지은 뒤 티슈통에 차곡차곡 개서 ..

배움/자료 2010.06.02

삶의 지혜- 일상생활 상식 -2

6. 섬유결 반대 방향으로 쓸고 스팀을 바지의 엉덩이 부분이 번들거릴 땐 솔을 섬유결 반대방향으로 쓸어 올을 세운 다음 스팀 다리미로 스팀을 충분히 쐬주면 된다. 7. 밀가루 뿌린 다음 기름 닦아내 바닥에 기름을 엎질렀을 때는 기름 위에 밀가루를 뿌린 다음 빗자루로 가루를 쓸어내고 중성세제로 훔치면 간단히 깨끗해진다. 8. 식초 푼 물로 샤워기 막힌 구멍 뚫어 샤워기가 막혀 물이 잘 안나올 때는 물과 식초를 6 대 1로 푼 물에 막힌 샤워기를 담가두면 막힌 구멍이 뚫린다. 9. 신문지 깔고 귤 보관하면 싱싱해 귤을 오랫동안 싱싱하게 보관하려면 상자에 신문지를 깔고 귤을 늘어놓은 다음 그 위에 다시 신문지를 깔고 귤을 늘어놓는 식으로 반복하면 된다. 10. 포장지를 휴지심에 꽂아 보관 두루말이 휴지의 휴지..

배움/자료 2010.06.02

삶의 지혜- 일상생활 상식 -1

1. 락스액으로 타일 묵은 때 벗겨 욕실타일 틈새에 낀 묵은 때를 벗겨내려면 종이 타월이나 화장용 티슈를 올려놓고 락스원액을 부은 다음 하룻밤 묵혀 두면 깨끗해진다. 2. 소금으로 조화 손질하면 깨끗 오래된 조화를 깨끗하게 손질하려면 비닐봉지에 소금을 넣고 조화를 넣은 후 흔든 다음, 물에 잠깐 담갔다 꺼내 말리면 처음처럼 깨끗해진다. 3. 폐식용유 버릴 땐 우유팩 활용을 폐식용유를 버릴 땐 우유팩을 활용해 보자. 우유팩 속에 신문지를 뭉쳐 넣고 여기에 폐식용유를 부으면 된다. 신문지가 식용유를 빨아들여 흐르지 않는다. 4. 세제통을 CD케이스로 재활용 세제통은 한번 쓰고 버리기 아까울 정도로 튼튼하다. 윗부분을 경사지게 잘라 CD케이스로 활용하면 좋다. 컴퓨터 디스켓 보관용 박스로도 재활용할 수 있다...

배움/자료 2010.06.02

귀금속상식 4탄 - 다이야 몬드 상식

다이야 몬드 집중 분석 다이야 몬드는 예로 부터 부의 상징이고 애정의 상징이며, 배반(?)의 상징(이수일과 심 순애)으로 여겨져 왔지만, 정작 다이야 몬드에 대한 정보는 그리 많이 일반인들에게 알려 진것이 없읍니다. 그러다 보니 마구잡이의 판매와 무조건 큰것만 찾는 풍토가 생기게 되었고, 다이야로써의 가치가 불분명 해진 것은 사실 이지요. 더군다나 다이야의 감정서를 마치 품질 보증서로 아시는 분이 있지 않나, 등급을 어떻게 나누는지에 대한 정확한 지식 없이 흘러 다니는 잘못된 정보로 인해 구입후 후회 하시는 분들도 종종 보아 왔읍니다. 하지만 다행 인것은 요즘 다이야 몬드 회사에서 자체적인 다이야몬드 홍보와 곁들여 좀 더 세심한 정보를 알리고는 있지만, 그것도 자신의 회사에 불리한 점은 제외시키고 있어 ..

배움/자료 2010.05.3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