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BS 연예대상 후보 해피선데이 남자의 자격 이경규) 2010년 연예대상, Grand Slam도 가능한 강호동 올해는 이제 3주 그리고 24일 남았습니다. 12월은 한 해를 마무리 짓고 내년을 계획하는 달입니다. 한국 영화 시상식은 모두 마무리 되었고, 이제 방송 연예대상 그리고 연기대상 시상식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올 2010년 대상은 작년에 이어 유재석, 강호동 두 사람이 수상할 가능성이 매우 크고 당연한 결과가 될 것으로 저는 봅니다. 일각에서는 KBS 대상 후보로 이경규 옹을 꼽는 사람이 있지만 연예 대상은 미래의 평가가 아닌 과거와 현재의 평가입니다. 올 한해 해당 방송사를 위해 가장 공로가 큰 연예인인 수상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사진 유재석 김원희 놀러와, 메인 MC 유재석) 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