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은 데뷔 44년 만에 래퍼와 첫 호흡, 엄마와 딸의 이야기 양희은의 싱글 프로젝트 네 번째 “엄마가 딸에게”는 양희은과 학생 김규리의 듀엣 버전과, 래퍼 Tymee와 함께한 Rap버전 2가지로 발매되었다.그룹 동물원 멤버인 싱어송라이터 김창기가 참여한 노래로 김창기는 현재 소아정신과전문의로 살고 있다. 이 노래는 평범한 듯 하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엄마와 딸이란 주제로 따뜻하면서도 애잔함을 담았는데, 전주 없이 시작되는 양희은의 노래는 엄마의 마음을 2절에서 딸은 엄마에 대한 불만을 표현한다. 엄마와 딸의 갈등과 이해 그리고 따뜻한 사랑으로 모든 것을 감싸기를 바라는 노래.[제목] 양희은 - 엄마가 딸에게 (Rap Ver.) (Feat. 김규리, 타이미) [가수] 양희은 (楊姬銀 Yang, hee 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