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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컨텐츠 비즈니스의 현황과 문제에 대한 대응

올드코난 2010. 6. 4.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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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컨텐츠 비즈니스의 현황과 문제에 대한 대응

岸原孝昌氏 (モバイルコンテンツフォラム事務局長)

모바일 2세대 환경에서는 통신요금 높아지기 리치웹이 이용되지 않았으나, 정액제가 보급되고 3세대 환경에 따라 서비스 품질 높아져 사용량이 증가하기 시작하고 있다. 현재는 다운링크를 더욱 개선한 윙이라는 서비스로 3.5세대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현재 모바일 비즈니스 모델로는 2007년 기준 커머스/컨텐츠(114백엔), 광고(699억엔: 덴츠발표)의 시장을 보유하고 있다. 2004년 기점으로 컨텐츠 보다 커머스가 현재 그 규모가 더 커진 상태이다.

대표적인 서비스들로는 차쿠메로(벨소리)가 있는데 JASRAC의 저작권번에 따라, 45초이내 곡은 차쿠우타라고 부르고 전체 곡은 차쿠 풀루라고 불린다. 차쿠우타는 2007 559억엔 시장으로 음악산업의 반을 먹여살리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추후 영화,드라마로 확장된 디지털 배급 팩키지 모바일 사업이 이런 모바일 음악 모델이이 참고가 될 것이다.

모바일 게임의 시장은 600억으로 음악 서비스 다음으로 2번째로 크다. 주로 플래쉬 게임같은 라이트 게임이 주를 이루고 있지만, 리얼타임 온라인 게임을 현재 도코모에서 지금 트라이 하고 있다. 다음으로는 메일인데, 화상과 문자를 합쳐 200억엔 마켓으로 되고 있다.

앞으로 이미 한국에서 유행한, 링톤서비스를 소프트뱅크에서 시작할 예정이다. 휴대화면에 기업 이미지를 넣어 커스터마이징한 키세가에툴을 선보일 것인데, 리치컨텐츠 특징과 기업의 이미지 전략을 활용한 것이다. (솔직히 삼성 핸드폰의 여러가지 메뉴UI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이랑 비슷하게 보였다.) 휴대전화형 위젯 또한 기대를 걸어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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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클릭 하는 순간 화면이 변화는 디지털 코믹 만화가 보급되고 있다. 전자서적은 케타이 용으로 만들어진 소설이랑 다르게, 기존의 패키지로 만들어진 만화나 소설을 디지털화해서 모바일로 판매되는 것을 말한다. 비일과 티일같은 여성 코믹 중에 야한 만화의 시장이 큰데, 개인미디어인 핸드폰 성향으로 이 시장이 핸드폰에서 급격히 성장되고 있다. 2010 년도 천억엑 시장을 창조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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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타이 소설과 관련해서, 마법의 아이란도라는 사이트가 매우 유명한데, 무료 홈페이지 작성서비스를 기반으로 해서 모바일 최대 커뮤니티로 1999 아이모드에서 시작되었다. 작가가 스토리 전환에 대응해 독자가 코멘트를 넣으면, 이에 맞게 소설이 만들어지는 CGM형태의 서비스인데,  PV 16.5억이다. 급기야 인기에 힘얻어 종이로된 책으로 만들어져 지금까지 15작품을 출판하였고, 450만부가 판매되었다고 한다. 일본의 작년 톱 10 서적의 반정도가 게타이 소설이였다고 하니, 그 파급력이 대단한 것이다. 또한 영화와 드라마화된 love story 와 코이소라가  있다. 처음부터 팩키지로 판매할 계획이 없었고 비즈니스가 될 것이라고 생각 못했지만, 사용자들이 친구와 공유하고 싶다면서 책으로 만들어 달라는 눈물 어린 호소로 책을 인쇄하게 되었다고 한다. 결국 글 생성부터 책의 마케팅까지 사용자가 이뤄낸 예로 볼 수 있다.

트랜섹션계(주식, 옥션, 갬블)서비스는 1,231억엔 시장인데, 옥션은 많은 사용자 그룹에서 선택해 푸쉬형 서비스를 하고 있다. 예를 들면 에비짱이 입은 스웨터 같은 것이 있다. 현장에서 조회해서 하는 JR 신칸센 예약같은 경우도 모바일로 할 수 있는 대표적인 예인데, PC와 모바일의 커머스의 차이는 무엇인가?라고 했을 때 결국 시츄에이션 기반의 차이라는 것이다. 주식서비스 같은 경우는 일본 회사의 엄격성 때문에, 채팅도 가능하게 된 핸드폰에서 주요 서비스이다. 화장실에 오래 있는 사람은 핸드폰으로 주식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 생가될 수 있다

일본에서는 원세그의 논란이 많은데, 안쓰는 사람 대상 조사에 반이상이 쓰고 싶어하고 실제 원세그 대응 핸드폰이 많이 팔리고 있다. 현재까지 4천만대가 보급되었다. 그러나 거의 비즈니스로 연결되어 있지 않는 것이 문제인데, 총무성의 허가가 나온다면, 예를들어 아키하바라 한정 지역에서 수신할 수 있는 아키하바라 채널이 생겨 점포정보나 메이드들이 나오면 비즈니스 적으로 연결될 것이다.

풀브라우징화가 진전됨에 따른, 모바일 컨텐츠의 향후는
?
워크맨. 차쿠 우타 등 음악은 디바이스에 영향 없게 이용될 수 있다. 그러나 영상은 미디어에 의존하는 화면 크기 품질에 영향을 받는다. 리치 컨텐츠 시장에서는 핸드폰 이외 네트워크 연결되면 큰 디스플레이 즉 타 기계와의 접속의 포인터가 될 수도 있다. 모바일 영상컨텐츠 중 잘 팔리는것은 애니메이션이다. 300엔에 DVD를 빌려 볼 수 있는 렌탈 비디오점 모델을 취해, 핸드폰에 3일정도 영상을 넣어 자기 방에서 볼 수 있도록 시나리오를 짜고 있다. 핸드폰 중요한 기능중 하나가, 리치컨텐츠 과금 기능이 있고, 티비는 영상 볼 수 있는 기능이 있다. 현재의 핸드폰 케리어 제도에서는 하기 힘들지만, DRM을 티비에서 볼 수 있도록해 하게된다면, 10시 이후 즐기는, 퍼스널 툴로서 핸드폰의 이용 포인트를 통신 네트워크와 연결해 실현시켜 새로운 마켓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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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F
모바일 콘텐츠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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