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몰라 패밀리 - 100일 송 (Feat. 박광선)[MV,뮤직비디오,노래 듣기,가사] 봄날의 사랑고백송

그룹 나몰라패밀리가 봄을 맞아 따뜻한 사랑노래를 들고 돌아왔다. 따뜻한 사랑고백 “100일 송"

'100일송'은 미디업템포 힙합 발라드 곡으로 홀라당의 박사장이 작사, 작곡을 했으며 오랜 기간 함께 음악활동을 함께하며 의리를 과시했다. 그룹 울랄라세션의 보컬 박광선이 피쳐링에 참여했다. 나몰라패밀리는 현재 대학로에서 '나몰라패밀리의 코믹캡슐 핫쇼 라는 공연을 하고 있다고. SBS '웃찾사'에 새 코너를 준비하고, 꾸준한 음반발표를 통해 제2의 전성기를 준비하고 있다.

[제목] 나몰라 패밀리 - 100일 송(Feat. 박광선) [가수/그룹] 나몰라 패밀리 멤버: 김태환 , 바보킴 , 고장환 [장르] K-Pop, 코믹팝, 힙합 [제작] 작사/작곡 박사장 [앨범] [싱글] 100일 송(2014.3.19 YDCT )

[Music Video/Audio]  

☞ 뮤직비디오 출처 유튜브 YDCT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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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나몰라 패밀리 100일 송 (Feat. 박광선) 노래가사

 ooh girl 우리 만난지 벌써 백일째

oh ma boo 널 생각하면 자꾸 겁이나요

닳아버릴까봐 우우 잃어버릴까봐 우우

난 괜찮은거겠죠 날아갈 것 같은데

 

우리 벌써 만난지 백일째 되는날 아니 벌써 처음본게 어제처럼 느껴지는 난

매일봐도 가끔 다투거나 싸우거나 해도 항상 좋은날 뿐인 난

너 땜에 다시 살아나는걸 느껴 너랑 있을때만 살아있다는걸 느껴

요즘 나는 좀 웃겨 주변 사람들이 그걸 다들 느껴

 

고고고 너의 집앞으로 gogogo 문이 열리고 내 사랑 you you you

 

내 생각에 넌 아주 하얀 색깔의 도화지 거기에 내 색깔을 조금씩 칠해 나가지

더럽혀질까봐 겁나지만 우리 둘이 예쁜 그림을 그려 나가지

 

ooh girl 우리 만난지 벌써 백일째

oh ma boo 널 생각하면 자꾸 겁이나요

닳아버릴까봐 우우 잃어버릴까봐 우우

난괜찮은거겠죠 날아갈것 같은데

 

가끔은 너무 미안해 이 모든게 너는 나 같은 놈 아니라도 될텐데

나는 아저씨고 너는 아가씨고 너는 눈부시고 나는 볼품없고

가끔은 너무 신기해 이 모든게 오늘처럼 지친채 잠이들기전에

내가 만신창이가 되도 사랑할거라고 말해주는 네가 내 눈엔

 

너무 빤작빤작 눈이 부셔 nonono 눈이 멀어버릴것 같아서 nonono

그대 사랑해도 될까요 내게 과분한 너를 It's ma confession 정말 너무 사랑해

 

ooh girl 우리 만난지 벌써 백일째

oh ma boo 널 생각하면 자꾸 겁이나요

닳아버릴까봐 우우 잃어버릴까봐 우우

난 괜찮은거겠죠 날아갈 것 같은데

 

나는 아저씨고 너는 아가씨고 너는 눈부시고 나는 볼품없고

시련이 닥치고 서로 상처주고 눈물이 흐르고 싸우기는 해도

너를 여기 놔두고 외롭게 버려두고 혼자 두는 일 그런 일은 절대 하지 않을게

 

ooh girl 우리 만난지 벌써 백일째

oh ma boo 널 생각하면 자꾸 겁이나요

닳아버릴까봐 우우 잃어버릴까봐 우우

그대와 함께 난 어디로든 날아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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