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기타

일곱시쯤 - Sunshine [MV,뮤직비디오,노래 듣기,가사] 직장인들을 위한 휴식 같은 노래.

올드코난 2014. 6. 2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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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시간, 우리의 음악이 힘이 되기를.. 어쿠스틱 사운드에 말을 하듯 담담하게 노래하는 순수한 세 명의 또래들, 일곱시쯤 첫 싱글 ‘sunshine

[소개글] 보컬&젬베의 하예성, 보컬&기타의 천다성, 권지영으로 이루어진 어쿠스틱 트리오 일곱시쯤은 화려함보다는 단순함을, 흥분되기보다는 편안함을 추구하는 밴드이다. 그 동안 수많은 홍대씬에서의 공연을 통해 제법 많은 매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는 일곱시쯤의 매력은 순수함이다. 이들은 노래를 할 때도, 공연 중 멘트를 할때도 마치 친구들과 대화 하듯이, 원래 알던 지인과 얘기를 나누듯이 편안하다. 음악적인 지향점도 단순하다. 쉽고 편안한 음악을 하자는 것.‘음학’이 아닌 ‘음악’을 하고 싶다는 이들의 얘기에 이끌린 프로듀서 고흐는, 평범하기 때문에 오히려 특별함이 느껴지는 이들의 음악에 매료되어 이번 음반을 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현대인들의 출퇴근 시간인 일곱시쯤, 이들의 음악이 위로가 되고, 힘이 되길 기대하며 지었다는 이름만큼, 음악을 통해 휴식을 전할 수 있는 힐링 밴드가 되어주길 기대해본다.

[제목] 일곱시쯤 - Sunshine [가수/밴드] 일곱시쯤 멤버:권지영, 천다성, 하예성 [장르] K-Pop, 인디,포크,발라드 [제작] 작사/작곡 일곱시쯤; 편곡 고흐 [앨범] [싱글] Sunshine (2014.6.23 케이 사운드(K-SOUND))

[Music Video/Audio]  

☞ 뮤직비디오 출처 유튜브 neowizinternet 플러그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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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shine

아티스트
일곱시쯤
앨범명
Sunshine
발매
2014.06.23
배경음악다운받기듣기

[가사]
오늘은 너와 나의 sunshine
내일은 너와 나의 good time
이대로 우리 두 사람의 사일 멈추긴 싫어

눈부신 태양 그 하늘 아래
너와 나 이렇게 둘이 손을 꼭 잡고
거리를 걸어 서로를 마주보며
환하게 웃고 웃는다

어둠을 가린 가로등아래
이렇게 둘이 손을 꼭 잡고
손가락 걸어 서로를 마주보며
영원한 행복을 약속한다

오늘은 너와 나의 sunshine
내일은 너와 나의 good time
이대로 우리 두 사람의 사일 멈추긴 싫어
오늘밤 너와 나의 fun time
내일 밤 너와 나의 hot time
이대로 우리 두 사람의 사일 멈추긴 싫어

어둠을 가린 가로등아래
이렇게 둘이 손을 꼭 잡고
손가락 걸어 서로를 마주보며
영원한 행복을 약속한다

*chorus repeat

오늘은 너와 나의 sunshine
내일은 너와 나의 good time
이대로 우리 두 사람의 사일 멈추긴 싫어

*chorus rep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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