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 OST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는 연인 마리아 폰 베체라와 자살로 생을 마감한 사랑에 모든 것을 내던졌던 오스트리아 황태자 루돌프(1858.8.21~1889.1.30)의 실화 '마이얼링 사건'을 바탕으로 만들어 진 1980년 작가 프레드릭 모튼의 소설 A Nervous Splendor이 원작이다. 대본과 가사는 잭 머피가 작곡은 프랭크 와일드혼이 만들었다. 2006년 헝가리에서 처음 공연이 되었다. 이곡은 황태자 루돌프 역의 박은태, 마리아 역의 최유하 듀엣곡이다.
[제목] 박은태, 최유하 - 너 하나만 [가수/배우] 박은태, 최유하 [장르] K-Pop, 뮤지킬 송 [제작] 작사 잭 머피; 작곡 프랭크 와일드혼 [앨범] 미발매
[Music Video/A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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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루돌프, 마리아 듀엣 너 하나만 노래가사
언제부터 시작된 일인지, 나도 모를 힘에 이끌려, 그저 여기 서게 됐을 뿐
봄 여름 가을 세월 흘러, 내 마음에 스며들어온, 너는 모든 걸 다 알았지
죽을 때까지 너 하나만 사랑하러 왔나 봐
너는 내 지친 영혼의 영원한 쉼터
하늘의 별 다 질 때까지 사랑하리 언제나
넌 처음부터 날 찾으러 세상에 왔나 봐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도 달라질 건 하나도 없어 네 품으로 달려 갈 거야
출발한 길에 끝은 없는 법, 우리 길은 수 천 년 전에 서로를 향해 시작된 걸
지금 너의 품이잖아, 난 그거면 됐어, 이 순간이 우리에겐 영원
난 죽을 때까지 너 하나만 사랑하러 왔나 봐
너는 내 지친 영혼의 영원한 쉼터
하늘의 별 다 질 때까지 사랑하리 언제나 언제나
넌 처음부터 날 찾으러 세상에 왔나 봐
두려워 마 사랑이야, 불 같은 운명 속에 온 몸을 던져
앞을 봐 이건 사랑, 거센 파도를 안고 바다를 향해 달려
두려워 마 사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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