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 전인범 중장이 올드코난을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죄로 고소를 했었습니다. 이에 대해 2심(항소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고, 검찰이 상고(3심)를 포기하면서 무죄 판결을 확정받았습니다. 그리고 지난주에 확정판결문을 받았습니다. 원래 2심판결은 지난달 9월21일이었지만, 확실히 결론날때까지 기다렸고 이제 분명하게 무죄라는 사실을 밝혀드립니다. 


무려 1년동안 저를 정신적으로 무척 힘들게 만들었던 소송이 끝나 정말 기쁩니다. 1년동안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았고, 글을 쓰지 못하게 만들었던 이 소송에 대해서는 나중에 다시 정리해 올리고 오늘은 현명한 판결을 내려주신 이헌숙 재판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이헌숙 재판장님 감사합니다.


판사님이 내린 공정한 판결은 저 한사람만을 위한 판결이 아니라, 지금도 글을 쓰는 수많은 언론인들과 개인들에게 용기를 주는 판결이었습니다. 전인범 같은 자들이 언론을 탄압하기 위해 명예훼손 죄를 악용하고 있는 것에 대해 제동을 걸어주셨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법원은 아직 공정함을 잃지 않다는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지난 9년동안 검찰과 법원을 불신했던 저에게 모두가 다 그렇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셨고, 이에 법에 희망을 잃지 않고 앞으로 제가 글을 쓰는데 큰 힘이 될 겁니다. 


그리고 9월21일 판결날 재판장에 가지 못한 점 사과드립니다. 이유는 저는 정말 무죄판결을 내리실 줄 몰랐고, 대법원 상고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어차피 유죄판결을 내릴텐데 왜가? 하는 속 좁은 마음 때문이었습니다. 이는 지난9년동안 서울지검과 서울중앙지방법원이 한 수사와 판결을 보면서 불신의 마음이 컸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번 판결로 이는 저의 편견이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이헌숙 판사님처럼 공정한 판사님도 계시다는 것을 알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신세졌습니다. 언젠가 갚을 날이 있을 겁니다. 

앞으로도 현명한 판결을 기대하며 이만줄입니다.

2017.10.24 올드코난


끝으로 무죄판결을 받고나니 홀가분해졌습니다. 지난 1년동안 최근까지 제대로 글을 쓰지 못했는데, 이제는 정말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그리고 전인범과는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이는 사적인 원한이 아닙니다. 5공이 키우고, 법 뒤에 숨고 언론을 조작하려든 전인범과 심화진 부부가 대한민국에 위험한 존재가 될 것이라는 점을 알기 때문입니다. 


계급장을 달고 권력의 맛을 아는 자들은 절대 조용히 살지 않습니다. 지금도 전인범은 한미동맹을 빙자해 자신이 뭔가 하는 것처럼 대중들을 기만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위해서가 아닙니다. 미국의 이득을 위해서입니다. 자신을 위해서인지, 자신을 키워준 미군에 대한 보답인지 아님 다른 목적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전인범이 미국산 무기를 한국에 팔아치우는데 분명 어떤 일을 할 것으로 의심됩니다. 이를 제가 감시하겠습니다. 


오늘은 이 정도로 하고, 앞으로 시사 블로그로서 제 역할을 다시 하겠다는 각오를 다지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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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더불어 사는 세상 강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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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얌마글쓴놈빨갱이 2017.12.21 0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장군 모욕하고 ... 인생이 평화로운가보시네...

    국가를 위해 헌신한것도 없으면서...

    말같지 않는것만 나불데네...

    전시였으면..그냥.. 사형감인데..